충남창경, 청년창업 육성사업 창업교육 본격 추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령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단계별 창업교육이 5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형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지역 정착형 창업가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 교육부터 벤치마킹, 창업캠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AI·ICT 기반 기술 창업을 병행해 맞춤형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 고객 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MVP 기획, 마케팅 전략, 피칭 역량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경진대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팀은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중 바이오 협력 상징, ‘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 7월 서울 개최
중국 최대 바이오 제약 컨벤션 ‘바이오차이나’의 글로벌 행사인 ‘제2회 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 @ Korea 2026’이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곡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중 바이오 의약품 혁신 및 국경을 초월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300개 이상의 한·중 기업과 500명 이상의 업계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CAR-T와 ADC 등 차세대 치료제 분야의 핵심 트렌드를 심층 분석하며, 노보 노디스크,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함께 라이선싱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테마 로드쇼’는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리뉴어스랩, AI 기반 공급망 탄소관리 기술로 중기부 TIPS 선정
공급망 탄소회계 SaaS 플랫폼 ‘카본링크(CarbonLink)’를 개발한 리뉴어스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자동차 공급망 내 비정형 문서에서 탄소 데이터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자동 추출 및 검증하는 핵심 기술의 독창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리뉴어스랩의 솔루션은 실제 현장에서 탄소 데이터 준비 시간을 80%, 검증 시간을 50% 단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회사는 팁스 과제를 통해 추출 정확도 향상과 Scope 3 배출량 추적을 위한 멀티 티어 공급망 데이터 연계 등 기술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완성차 OEM 공급망 내 탄소 규제 대응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클로토 ‘Hello Unicorn’, 연구행정 ‘인수인계 자동화 기능‘ 6월 출시
연구행정관리 서비스 ‘Hello Unicorn’을 운영하는 클로토가 2026년 6월 ‘인수인계 자동화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은 연구행정 담당자의 퇴사나 교체 시 발생하는 과제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연구지원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의 불용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제 수행 도중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의 집행 이력 정리 및 불용 가능성 해소에 중점을 뒀다. 클로토는 이번 기능을 대표자가 과제별 인건비 배정 및 소진 현황, 잔여 예산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대표자의 눈’ 역할을 하도록 고도화해, 연구지원사업 수행 기업의 안정적인 과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VC협회, 벤처투자 리더 부산서 협력 모색… 사장단 연찬회 개최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2026년 벤처캐피탈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한다. VC협회 회원사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집결하며, 벤처투자 활성화와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민간 자본의 역할 및 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 네트워크를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부산지역 유망기업과의 투자 연계 기회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경제전망 시나리오와 AI·콘텐츠 등 신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 및 지역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투자 연계 세션 등이 마련된다.

네이버–넥슨, 이용자 ‘통합 계정‘ 전환으로 협업 본격화 및 콘텐츠 생태계 확장 모색
네이버와 넥슨이 전략적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넥슨 이용자의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 통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넥슨 이용자는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사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N-CONNEC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연결하는 리워드 구조를 통해 방송 활동 및 시청자 참여를 독려하며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네이버는 통합된 계정을 기반으로 치지직, 클립 등 네이버 생태계 내에서 넥슨 IP 관련 맞춤형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할 계획이며, 계정 전환 시 Npay 포인트 적립과 게임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넥슨과의 통합 계정 확대를 도모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솔리티, 정맥 인식 도어락 시장 지배력 강화
국내 스마트 도어락 시장의 선도 기업 솔리티가 이사 및 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자사몰 단독 이벤트를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솔리티는 국내 최초로 ‘3D 정맥 인식’ 기술을 도어락에 접목하여 생체 인증 시장을 개척하고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주력 정맥 인식 도어락(P7000-V, P6100-V) 구매 고객에게는 6만 원 상당의 Wi-Fi 모듈이 무상 제공되어 홈 IoT 기능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이사 지원금 50만 원을 증정하며, SNS 리뷰 작성자에게도 커피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솔리티는 본사 인증 전문가의 전국 무료 설치 및 무상 A/S 최대 2년을 보장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보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日서 ‘케어콜‘ 지자체 공략 가속
네이버클라우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Week’에 참가해 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이며 현지 공공 시장 공략을 가속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및 공공 DX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케어콜 체험존을 운영, 독보적인 대화형 AI 기술력으로 주요 지자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케어콜 도입에 관심을 보인 다수 지자체와 상담하며 전국 단위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했으며, 지난해 도입 도시인 이즈모시와의 공동 세미나를 통해 돌봄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AI 인프라로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주목도를 높였다.

룰루메딕, AWS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국내 최초 가동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이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차세대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가동했다. 이 플랫폼은 환자의 민감한 진료 데이터를 금융권 수준의 보안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고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룰루메딕은 이번 도입이 기관 중심의 폐쇄적 데이터 관리에서 환자 중심의 개방형 활용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AWS 파트너인 업스테이지와 공동 개발한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AWS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며, 환자 데이터의 비저장·비보존 원칙을 기술적으로 충족하는 ‘무저장 아키텍처’를 구현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AWS 오딧 매니저를 활용해 K-ISMS 등 국내 규제 준수 증적 수집을 자동화함으로써 병원 행정 부담을 경감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47개 상급종합병원 등의 정보를 불러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마이데이터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서 ‘에이전틱 AI’ 전략 공개
메가존클라우드가 5월 20일과 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클라우드 최적화 해법을 제시한다. 81㎡ 규모의 전시 부스에서는 AI 도입, 보안, FinOps 등 전문 상담과 더불어 비개발자 참여형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 일본 아비타와 협력한 피지컬 AI 로봇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성배 CAIO는 행사 첫날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통해 에이전틱 AI를 통한 자율 경영 체계 전환 전략을 조망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에 이어 홍콩, 일본 서밋에도 연속 참가해 아시아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반려동물 건강 예측 기술 특허 등록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리비오젠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질환뿐 아니라 장·구강 질환까지 예측하는 통합 건강 검사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는 여러 피부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를 분석해 질환별 관심 미생물과 부위별 중요도를 도출하고, 이를 표준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질환 위험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존 검사 방식이 특정 부위나 단일 질환 중심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전신 건강의 상관관계를 활용해 보다 넓은 범위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리비오젠은 현재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Dogsignal’을 운영 중이며, 향후 피부·장·구강 데이터를 통합한 멀티사이트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가 정밀 반려동물 헬스케어의 핵심 원천 기술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AI 기반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와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통해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링크드, 차량용 전동모터 양산 개시…2분기 매출 확대 기대
링크드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과 함께 전장 사업 본격화 계획을 밝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억 8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 시점부터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관련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링크드는 현재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분기부터 전동모터의 공급 물량 및 적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동모터 양산 본격화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기존 B2B 중심에서 B2C 시장으로 사업 구조를 확대하는 리테일 부문 신규 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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