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인사 단행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4일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박보근 과학기술서기관이 정보화담당관(부이사관)에 임명됐다. 아울러 김진한·우창훈·이호중·남정령 서기관이 각각 중소기업제도과장, 기업구조개선과장, 청년정책과장, 특구운영과장에 자리를 옮겼다. 지역상권과장에는 임동우 과학기술서기관이 발령됐으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에는 백원현 과학기술서기관이 임명됐다.
GS25, 첫 수확 해남 햇고구마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해남과 나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햇고구마를 25일부터 판매한다. 이는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 것으로, 가격은 2천 원이다. 이상 고온과 장마 등의 영향으로 산지 수확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지자 출시 시점도 함께 당겨졌다. 햇고구마는 얇은 껍질과 높은 수분 함량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특히 일조량이 풍부하고 황토 토양이 발달한 해남산은 단맛이 강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GS25는 올해 해남·나주 등 산지에서 약 800여 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해 계절과 무관하게 군고구마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군고구마 수요는 여름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7월 운영 점포의 점포당 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고, 퀵커머스 운영 점포에서는 배달·픽업만으로 하루 평균 10개 이상 팔리고 있다. 아울러 군고구마 구매 시 카페25 아메리카노를 할인해 주는 연계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통합허가 대상 7개 업종 추가…중소기업 부담은 완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연간 보고서 작성 대행 제도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6월 개정된 법률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하고, 국회 국정감사 지적사항과 경제단체·중소기업계의 규제 개선 건의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규 편입되는 7개 업종의 시행일은 준비 상황에 따라 2028년 1월과 2029년 1월로 나뉘며, 기존 사업장에는 4년의 허가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연간 보고서 작성 대행업체는 기존 기술인력 외에 2명 이상의 추가 인력을 갖춰야 하며, 허가배출기준 이행 자체점검 결과가 우수하면 정기검사 주기를 최대 5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발전업종의 급전지시로 인한 일시적 초과 배출에 대해 초과배출부과금을 감면하고,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통합환경관리인 선임 기준도 완화한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1년간 중소기업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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