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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업체 업무를 디지털화한다


이석원 기자 - 2021년 2월 15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오토리프(AutoLeap)는 자동차 수리업체 업무를 디지털화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자동차 수리 업체가 업무를 정리하고 작업 일정을 세워 부품을 주문하고 디지털 검사를 실시해 투명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청구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

오토리프는 지난 2020년 9월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물론 이 기업이 노리는 전 세계 자동차 수리 시장은 현재 7,00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기업이 진출할 여지가 있는 충분한 규모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오토리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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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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