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애그리게이터 D1 브랜드가 설립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 2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D1은 아마존, 이베이 등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소규모 업체를 인수해서 판매를 돕는 회사다. 지금까지 20개 브랜드를 확보했으며 코로나19 기간 빠르게 성장해 연말까지 1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을 선정하고 있는 업체는 20억 달러 자금을 확보한 트라시오(Thrasio)로 2020년 매출 5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다른 경쟁 업체인 피치(Perch)는 지난 5월 7억 7500만 달러 자금을 유치했다. D1설립자는 직접 아마존에서 물건을 팔았던 경험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번 자금으로 더 많은 브랜드를 인수하고 해외 신규 시장 확대와 고용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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