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은 10대에게 암호화폐 투자 방법을 교육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2021년 설립된 스택은 디지털 자산을 소유할 가능성이 높은 Z세대를 대상으로 설계된 서비스로 구독 기반으로 구독료는 월 3달러다. 커피한잔 가격으로 암호화폐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셈이다. 10대는 암호화폐에 접근하고 싶지만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같은 플랫폼을 통해 계정을 만들 수 없다. 스택은 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가 점령한 시장에서 스택은 10대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거래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7개 암호화폐로 시작할 수 있고 플랫폼 외부 전송을 허용하지 않아 사기를 줄일 수 있다. 또 10대 사용자가 18세가 되면 자산은 자신의 이름으로 이전된다.
스택은 대기자 6000명을 둔 상태에서 앱을 출시했고 지금까지 3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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