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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로 순환경제 이루는 인니 스타트업


정용환 기자 - 2022년 11월 8일

웨이스트포체인지(Waste4change)는 인도네시아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스타트업이다. 매년 8.000톤 이상 폐기물을 관리하고 있는 회사는 2014년에 설립돼 인도네시아 21개 도시에서 100개 B2B 고객과 3,500개 이상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쓰레기를 분류하고 전용 수거장소로 가져가거나 회사가 수거하도록 할 수 있다. 폐기물 감소를 최우선으로 진정한 순환경제를 위해 재활용을 추진한다.

웨이스트포체인지는 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향후 5년 동안 하루 2000톤 이상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18개월 동안 폐기물 관리 용량을 확장하는 데 새로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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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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