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비(Labby)는 젖소를 착유할 때마다 우유를 테스트할 수 있는 우유 분석기 센서를 개발한다. 우유의 품질은 수익으로 직결되어있기 때문에 건강한 젖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낙농업자는 소에서 나오는 우유를 한 달에 한번 기술자를 통해 검사한다. 래비는 밀키라는 제품을 통해 기술자를 부르지 않고도 우유를 분석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제품은 젖소가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를 조기에 감지한다. 장치는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휴대용 제품과 매일 농부가 테스트할 수 있도록 착유 기계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 2가지다.
장치는 우유 샘플 스펙트럼을 측정해 클라우드 업로드하는데 지방, 단백질 등으로 분류된 우유 함량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농부에게 일일, 주간, 월간 건강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회사는 13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공식적으로 10월 초에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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