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드에 본사를 둔 핀테크 기업 제스트머니(ZestMoney)가 문을 닫았다. BNPL 스타트업으로 골드만 삭스를 포함해 유명 투자자들로부터 1억 3,000만 달러를 조달한 제스트머니는 구매자를 찾지 못해 폐업했다.
한 때 500명 직원과 4억 4,500만 달러로 가치 평가됐던 회사는 대출 신청자의 신용 프로필을 구축하기 위해 대체 데이터를 활용한 인도 스타트업 중 하나로 이 서비스를 통해 대출자들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인도는 전통적인 신용 점수가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인구가 많다.
제스트머니의 위기는 올해 5월 월마트의 핀테크 자회사 폰페(Phonepe)와 인수합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2~3억 달러 규모 거래가 예상됐지만 실사 단계에서 무산됐다. 또 창업자가 회사를 떠났고 새로운 경영진은 투자를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DailyRecipe]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무대 선 18곳은?](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6_seoulfintechweek.com_ai_050230523050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StartupRecipe] 올해 韓 우주 스타트업 투자 지도…이렇게 달랐다](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5_FLEXELL-SPACE_ai_0023050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중기부, 울산 청년 창업가 간담회‧제주센터, 로컬브랜드 7개사 서울 팝업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58.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충남혁신센터, 10월 IR서 8개사 발표‧브이캣 ‘크리젠 랩’, 매출 343% 성장](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54.jp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