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기반 스타트업 스페이스굿즈(Spacegoods)는 기능성 버섯과 누오토로픽스를 활용해 웰빙을 향상시키는 파우더 블랜드 라인을 만들고 있다. 회사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건강 문제를 겪었던 창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설립됐다. 최근 버섯은 건강 식품 소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페이스굿즈는 이를 활용해 건강 파우더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레인보우 더스트는 커피와 유사하지만 마신 후 심장 떨림이 없다. 또 아스트로 더스트 제품은 수면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물, 우유, 단백질 쉨이크와 섞어 마실 수 있다. 스페이스굿즈는 설립 1년만에 7만 5000만 고객을 확보하며 영국, 유럽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최근 250만 파운드 시드 투자를 유치한 스페이스굿즈는 신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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