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매직(Magic)이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자동화하고 코드 생성을 위한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3억 2000만 달러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매직은 누적 4억 6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올해 5억 달러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2022년에 설립된 매직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코드 작성, 검토, 디버깅, 코드 변경 계획을 돕기 위한 AI 기반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 도구들은 자동화된 페어 프로그래머처럼 작동하며 다양한 코딩 프로젝트의 맥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매직은 투자 소식을 전하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두 대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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