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앱 피넛(Peanut)이 임신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인 피넛트렉을 출시했다. 2017년에 설립된 피넛은 사춘기부터 폐경까지 여성의 삶의 모든 단계를 연결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이번에 회사는 각 임신 단계에 맞춘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 여성들에게 개인화된 조언을 제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피은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고 여성들이 비슷한 경험을 한 다른 여성들과 연결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넛트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7년 동안 질문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AI를 사용해 임신의 다양한 단계에서 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을 예측한다. 또 사용자가 현재 임신 단계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고 건강과 관련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앱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작성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간투자리포트] 리버티랩스‧본시스템즈…컨슈머테크 비중 높아](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5/250530_startup_ai_060363636636346-350x250.jpg)
![[AI서머리] 경기도, 1인 창조기업 위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추가 지원자 모집](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6/250601_CHUNGCHEONGNAM-DO_00235-350x250.jpg)
![[AI서머리] 아산나눔재단, ‘2024 아산 보이저 미국 진출 플레이북’ 발표 기념 행사‧스위트스팟, 팝가스토어 오픈](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4/10/241030_pabloair.com_000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