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클러스지노믹(Nucleus Genomics)는 개인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 건강 상태와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전자 검사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25세의 젊은 창업자가 사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유전자 연구에 몰두하면서 설립했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비용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됐고 앞으로 이 비용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클러스는 타액 샘플을 통해 개인 유전 정보를 분석, 질병 위험, 유전적 특징 등을 예측하며 사용자의 지능과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 뉴클러스 IQ는 논란이 되기도했다. 유전자와 IQ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하고 유전적 요인이 IQ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비판, 이 검사가 차별과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런 논란에도 회사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1,400만 달러를 유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