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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러가 만든 AI 노트 테이킹 앱


정용환 기자 - 2025년 2월 14일

타나(Tana)는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목록 작성, 메모 정리, 협업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업무 생산성 앱이다. 구글 웨이브(Google Wave) 개발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최근 2,500만 달러(약 33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기업들이 이메일·메모·협업을 개선하려고 시도했지만 완벽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타나는 AI를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올인원 업무 생산성 도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타나는 회의나 음성 메모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이를 할 일 목록과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기반 생산성 도구를 제공한다. 줌회의 음성 메모 내용을 자동으로 받아쓰기하고 이를 할 일 목록으로 변환사용자의 기존 워크플로우(예: 스프레드시트, 웹페이지 업데이트 등)와 연동하여 자동 실행한다.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이미 16만 명의 대기자 명단을 확보한 상태며 9개월간의 클로즈드 베타에서 3만명 이상이 제품 테스트를 진행했고 특히 대기업 사용자 비율이 높아 B2B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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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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