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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머리] 충남 신기술 제안 공모사업 참가자 모집‧메이아이, AI 에이전트 ‘매쉬 인사이트’ 출시


이석원 기자 - 2025년 4월 3일

신용보증기금, 1,400억 규모 G-ABS 발행 추진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4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을 계획했다. 이는 친환경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유동화증권으로, 신보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2023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 총 2,566억원 규모로 발행되었으며, 편입된 기업들이 약 92억원의 이자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 이차보전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며, 신보는 3년간 편입금리를 0.2%p 인하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 올해 첫 발행으로 지난달 505억원이 발행됐으며, 잔여 금액은 이달과 다음달 추가 발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9일까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신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보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녹색산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파리 랜드마크에 AR 에너지 체험 공개

인공지능 선도 기업 다쏘시스템이 프랑스 파리에서 혁신적인 증강현실(AR) 체험 “에너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였다.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파리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쏘시스템의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에너지와 자연을 주제로 사회적·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상 세계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개선문, 콩코드 광장, 샹젤리제 거리 등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에너지 소비 개선, 친환경 모빌리티, 식량 생산 최적화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채널톡, 고객 맞춤형 지원 강화 위한 전문가 찾기 제도 론칭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고객의 효율적인 채널톡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채널톡 전문가 찾기’ 제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 제도는 공식 인증된 채널톡 CX 전문가가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최적화된 고객 상담 체계 구축을 돕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근 채널톡에 AI 에이전트, 노코드 상담 관리 툴, 대화형 음성 응답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채널톡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채널톡은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 인증 시험을 통해 CX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메이아이, AI 에이전트 ‘매쉬 인사이트’ 출시

메이아이가 매장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매쉬 인사이트’를 출시했다. 매쉬 인사이트는 기존 ‘매쉬’ 솔루션에 거대 언어 모델을 결합해 방문객 데이터 분석 및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 성과 개선에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체계와 암호화 정책으로 데이터 보호 및 정보 오류를 최소화한다. 메이아이는 향후 고객사 협력을 확대하며 추론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 신기술 제안 공모사업 참가자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창경센터)가 도민과 도내 기업의 신기술 아이디어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5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충청남도 주최, 충남창경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실증 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지원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모집 규모를 확대해 시험·인증 비용도 포함한다. 참여 자격은 충남도민 또는 도내 창업 7년 이하 기업으로, 산업 분야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지식재산권 창출 및 시험·인증 지원 최대 300만원, 시제품 제작 최대 700만원(각각 자부담 10%)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충남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기술 보호 및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레드햇, ‘레드햇 개발자 허브’ 최신 버전 발표

레드햇이 기업용 내부 개발자 포털인 ‘레드햇 개발자 허브’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맞춤형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며, AI 중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복잡성을 줄여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플랫폼 엔지니어에게 조직 내 개발팀의 포털 활용 분석 대시보드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고, 60개 이상의 동적 플러그인 정보를 제공해 조직의 요구사항에 맞게 포털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로컬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버전을 제공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포털 변경을 가속화한다.

메종 키츠네와 케이스티파이의 협업 컬렉션 출시

케이스티파이가 메종 키츠네와 손잡고 2025년 봄/여름 시즌 협업 컬렉션을 내놓았다. 이번 컬렉션은 메종 키츠네의 상징인 여우 디자인과 삼색 로고를 활용하여 케이스티파이의 액세서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메종 키츠네 스프링클 비즈 스트랩, 사운드 웨이브 폰 케이스, 스프링클 멀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부산점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4월 2일부터 월말까지 컬렉션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카페 키츠네 커피 쿠폰이 증정되며, 메종 키츠네 매장에서 구매 후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엔코스테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옥외 광고 개시

외국인 대상 중장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 새로운 옥외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엔코스테이는 외국인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계약 절차 간소화, 다국어 지원, 현지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외국인 유학생과 직장인이 많은 신촌 지역을 중심으로 엔코스테이의 편리한 주거 솔루션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엔코스테이는 외국인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커뮤니티 코리빙 엔코플렉스도 운영하고 있다.

타타대우 ‘기쎈’에 유라 CADvizor 도입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트럭 ‘기쎈’ 프로젝트에 유라의 전장 설계 솔루션 CADvizor를 도입했다. CADvizor는 전기차 전장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연계 및 배선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CADvizor를 통해 체계적인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설계 품질 향상 및 협업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CADvizor는 설계 검토 및 문서화 전반에 적용되며, 전장 구성의 명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기능 최적화와 프로세스 적합성 검토를 병행해 전기트럭 개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라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협력을 통해 CADvizor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로지텍, 신형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키보드 공개

로지텍이 신형 아이패드 A16과 아이패드 에어 M3 모델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키보드 케이스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콤보터치’, ‘슬림 폴리오’, ‘폴리오 터치’로, 특히 ‘콤보터치’는 아이패드 에어 11인치 M3 모델과 호환되며 4가지 모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새로운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로지텍의 혁신적인 키보드 제품과 함께 생산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헥사곤, ‘하노버 메세 2025’ 참가… ‘F1 팩토리’ 통해 넥서스 플랫폼 제조 혁신 성과 공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헥사곤은 포뮬러원(F1) 공장을 재현하여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실제 F1 차량에 적용된 헥사곤 솔루션을 시연하고, 넥서스(Nexus) 플랫폼의 글로벌 성과를 발표했다. 넥서스는 출시 2년 만에 3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만 명의 사용자들이 기술 스택의 일부로 헥사곤의 기술을 매일 활용하고 있다. 헥사곤은 넥서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워크플로우 전 단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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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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