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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머리]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GBC 입주기업 모집‧전남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발굴 추진


이석원 기자 - 2025년 4월 3일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GBC 입주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GBC는 세계 14개국 21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해외진출 기업들에게 현지 사무공간과 사업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독립실과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법률·회계·노무 자문과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지원 등 각국 시장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해외멘토단 운영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와 상담이 진행되며, 미국 관세 조치 피해기업에는 입주평가 시 가점 10점이 부여된다. 입주 희망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https://www.kosmes.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유오피스 이용은 온라인예약시스템(https://gbc.kosmes.or.kr)을 통해 가능하다. 정부는 GBC 운영 고도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치·운영 지역(’25.4월 기준) >

구분미국중국베트남독일러시아일본태국
지역󰋻LA 󰋻워싱턴󰋻시카고 󰋻뉴욕󰋻베이징 󰋻선전󰋻상하이 󰋻충칭󰋻호치민󰋻하노이󰋻프랑크푸르트󰋻모스크바󰋻도쿄󰋻방콕
구분인도네시아인도카자흐스탄멕시코칠레사우디UAE
지역󰋻자카르타󰋻뉴델리󰋻알마티󰋻멕시코시티󰋻산티아고󰋻리야드󰋻두바이

인천시, 지역 우수기업 55곳 선정해 집중 지원

인천광역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5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유망중소기업’, ‘비전기업’,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분되며, 향후 5년간 경영안정자금과 각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기업 규모별로 최대 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등 행정적 지원도 포함된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BizOK)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6~9월 심사를 거쳐 10월 최종 선정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가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창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가팀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2,50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을 포함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사업자를 포함한 3명 이상의 (예비)창업자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사업 예정지 내 사업자 등록이 필수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 설명회는 8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시, AI·모빌리티 연계 방위산업 육성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광주형 방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방위산업은 AI, 로봇, 자율주행 기술이 융합된 첨단 산업으로 성장 중이며, K-방산은 2023년 20조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며 방산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국방 기술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군사 분야 적용 가능성 등이 논의됐으며, 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과 융합해 방위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ESG 선도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부산시가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벤처·창업기업 ESG 선도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25일까지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최대 800만 원), 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취득 지원,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지원 대상을 창업 10년 이내로 확대하며, ESG 표준인증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부산창업포털(www.busanstartup.kr)에서 가능하며,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ESG 선도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내용내용지원규모
ESG선도기업 인증· 부산시+ESG경영지원 협의체 심의·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6월 중 수여식 개최)신규21개사
육성 프로그램교육 및 컨설팅· ESG 경영 교육· 신용보증기금 ESG컨설팅지원 * 기업당 4백만원 한도, 기업현황에 따라 기업부담 발생가능신규+레벨업24개사
사업화자금· (신규기업/21개사) 기업당 7백만원· (‘24년 인증기업/3개사) 기업당 8백만원
기타지원· ESG경영지원협의체 분과별 프로그램 연계

울산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이버 무역상담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등 총 7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남아 최대 유통망 쇼피(Shopee) 등 해외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화상 상담을 통해 해외 구매자와 연결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이후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www.utrade.kr) 및 코트라 무역투자 24(www.kot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취업 준비 대학생 맞춤 지원

대구광역시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희망옷장’과 지역대학협력센터를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는 면접 정장 대여,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옷장’은 대구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구직자 및 대구 소재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과 액세서리를 무료 대여하는 서비스로, 대여는 3박 4일간 가능하다. 지역대학협력센터는 증명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청년 공간으로, 이번 연계 운영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시설 이용을 확대한다.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규모 사업장 화재 예방 지원사업 시행

경기도가 4월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화재 위험이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예방 및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 서신면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소규모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피난 유도선 및 비상구 표지판 설치 지원, 화재 대응 교육, 안전매뉴얼 제작 및 외국어 번역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사업장을 위해 매뉴얼을 전자책(e-book)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며, 사업장 내 안전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노동안전과 또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발굴 추진

전라남도가 4월 한 달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민간 자본과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정부 지원 방식으로, 매년 3천억 원 규모의 모펀드가 조성된다. 지난해 전남도는 ‘여수 묘도 LNG 터미널 건립’ 사업을 통해 1,436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목포시 등 5개 시와 담양군 등 5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수산·에너지·관광·산단 조성 분야 관계자가 참석한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투자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로 스타트업 지원 확대

경상남도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투자 상담회, 기업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엔젤투자허브’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시도가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동남권 허브는 2023년부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스타트업-엔젤투자자 간 1:1 상담 및 밋업 행사 등을 통해 투자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남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84곳을 발굴했으며, 6개 기업이 총 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일정 확인 및 신청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남도는 글로벌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5와 연계해 투자 활성화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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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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