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기업들이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쏘시스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수의 IT 기업들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며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특히 솔리드웍스 스킬포스라는 새로운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발표하여 인턴십 참여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3D익스피리언스 랩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및 확장 전략 멘토링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포 스타트업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4K 240Hz 게이밍 모니터 ROG Strix OLED XG27UCDMG 발표
에이수스가 최신 4세대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한 게이밍 모니터 ROG Strix OLED XG27UCDMG를 공개했다. 이 모니터는 4K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갖춰 게이밍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및 일상 사용에도 적합하다. 특히 4세대 ROG QD-OLED 기술을 통해 선명한 이미지와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며, OLED Care Pro 기술로 패널 번인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Neo Proximity 센서를 내장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화면을 검은색으로 전환해 번인을 예방하고, 돌아오면 즉시 복원한다. 다양한 포트와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갖춘 이 모니터는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하며, 4월 중 쿠팡에서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랜딩인터내셔널, 성수동에 한국 사무소 개소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K뷰티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한국 사무소를 열었다. 성수동은 뷰티, 패션, 식음료 브랜드들의 중심지로, 랜딩인터내셔널은 이곳에서 국내 뷰티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현지 유통망 정보와 미국 진출 전략을 제공하며, 해외 투자자, 리테일러,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한국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여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브랜드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한국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중기부·관세청, 수출 중소기업 관세 대응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와 관세청이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최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수출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면서 정부는 긴급 대응책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29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며, 관세청과 협력해 지방중기청과 본부세관 간 핫라인 구축, 공익관세사를 통한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이 신속한 관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www.exportvoucher.com) 및 수출지원센터(smes.go.kr/exportcenter)에서 관련 신청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무협, 산불 피해 이재민에 5억원 구호성금 전달
한국무역협회(KITA)가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구호성금을 기탁했다. 협회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은 “산불 피해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분들과 그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지트, AI 기반 플랫폼으로 글로벌 생태계 확장
아콘랩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프롭테크 플랫폼 ‘아지트’가 AI 기반 플랫폼 ‘스냅파이’와 ‘카이아펌프’를 통해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최근 아지트는 소셜 포토앱 ‘스냅파이’ 업데이트 및 Azit 3.0 리뉴얼 1차 작업을 완료하고, AI Agent 런치 플랫폼 ‘카이아펌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스냅파이’는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되었으며, ‘카이아펌프’는 사용자가 AI 기반 Agent를 생성하고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지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플랫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타다, 미국 승차공유 시장 진출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기업 엠블(MVL)이 미국 콜로라도주 운전기사 협동조합(DCC)과 손잡고 미국 승차 공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엠블의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는 수수료 없는 운영 모델을 통해 현지 시장에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엠블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DCC와 협력하여 타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높은 수수료로 인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미국 승차 공유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운전기사들이 보다 합리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엠블은 동남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정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 AI 비즈니스 PC 신제품 공개…업무 효율성 극대화 기대
HP가 3일 기업용 AI PC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AI PC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HP는 AI 기반의 엘리트북 2종과 워크스테이션 2종을 선보이며, 자체 AI 솔루션 ‘HP AI 컴패니언’을 소개했다. 김대환 HP 코리아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 기반 솔루션의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HP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엘리트북은 개인화된 AI 경험과 협업 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연산과 LLM 처리 등 복잡한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윈앤윈, 혁신재기펀드 통한 기업회생 방안 제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로펌 윈앤윈이 혁신재기펀드를 통한 기업회생 방안을 제시했다. 윈앤윈은 DIP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고 회생 계획 인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윈앤윈 기업회생연구소는 도산 법률과 DIP금융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재정난으로 휴업과 폐업에 이르는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별 맞춤형 법률 대리와 자문을 제공하고 전략적 회생계획을 작성하여 기업회생 절차를 도울 계획이다. 윈앤윈은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여 회생기업의 사업 정상화 및 시장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수혜 기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음챙김 프로젝트 ‘담마토크’ 개최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마음챙김 프로젝트 ‘담마토크’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담마토크’는 간화선, 명상, 수행문화 등 한국불교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마음 챙김과 정신적 쉼을 제안한다. 4월 20일까지 ‘하루 5분 명상’과 함께 ‘마음건강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가 스님, 정목 스님 등 여러 스님들과 이정은 국제요가명상협회 교육이사, 한자경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릴레이 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가수 서현진의 특별공연 ‘찬불 미니 콘서트’도 만나볼 수 있다.

수호아이오, 한국조폐공사 초청 강연
블록체인 금융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의 박지수 대표가 한국조폐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목적 기반 화폐(PBM)의 확장성’에 대해 강연했다. 박 대표는 디지털 금융 혁신 시대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목적 기반 화폐의 개념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목적 기반 화폐는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통해 강제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 화폐로, 가치를 저장하는 가치 저장 레이어와 사용 방법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레이어로 구성돼 정산지연 및 미정산 문제 해결과 부정 유통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사들이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인프라를 구축하는 추세를 소개하며 한국도 상호운용 기술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기부, 인도 정부와 협력 강화를 논의하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인도 뉴델리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중소기업공사(NSIC)를 포함한 주요 기관과 면담했다. 양국은 정부 간 정책 교류, 창업 생태계 기관의 네트워킹, 글로벌 인재 확보 등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인도의 ‘Startup India’ 및 ‘Make in India’ 정책과 관련하여 중소기업 지원과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도공과대학(IIT Delhi) 방문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기반을 점검하며 국제적인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중기부는 향후 양국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곡 대중소기업과 협력하는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기업 모집
서울창업허브M+에서 ‘2025년 Weconomy Startup Challenge’를 시작하며, 마곡 내 대·중소기업과 협력할 미래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5개 기술 분야 및 신산업 창업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창업 7년 또는 10년 미만의 기업들이다. 해당 스타트업들은 적격 평가 및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 신청은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허브M+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국발 상호관세 파고, 냉정 대응 중요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관세와 57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미국 상호관세와 통상정책 향방’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기술’을 사용한 압박에 감정적 대응보다 긴 호흡으로 차분히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주요국과의 연대 방안을 살피고, 국내적으로는 피해산업 지원방안 및 시장다변화로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입 및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관세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도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