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ImpaCT-ech 대상 수상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2025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인 ‘HyperMig’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yper Mig’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전환을 도와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환 전략을 제공하며,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24일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대기업·중소·중견기업·금융권과 정부가 협력해 조성됐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우선손실충당, 동반성장 평가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펀드의 민간 자금 유치 효과를 두 배로 높였다. 올해 펀드는 약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벤처투자를 통한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분야도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바이오·반도체·뷰티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해 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가 글로벌 딥테크 강국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신규과제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24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신규 과제를 발표했다. DCP는 국가 전략 기술 개발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고성과 R&D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대 100억 원 규모의 민·관 합동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발표에서는 바이오·AI·반도체 등 전략 분야 19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암 진단기기, 간호업무 지원 AI 로봇, 첨단 반도체 도금 장비 등 혁신 기술 개발이 포함됐으며,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분투자 방식도 개편되었다. 중기부는 연중 상시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신규 기획 RFP 기술개요
① 수율 99.999% 마이크로 LED 전사 및 접합 기술개발
개발 목적 | 기존 OLED를 대체하여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하여 초정밀 전사, 고밀도 칩 접합, 고성능·저전력 구동 회로 기술의 고도화와 안정적인 양산성 확보가 필요 |
기술 개요 | ◦ 마이크로 LED 칩을 초정밀 대량 전사, 자동화 공정 및 설비 운영 기술◦ 고수율 마이크로 LED 패널을 제작하고, 저저항 접합 공정과 저전력 마이크로 LED 구동을 위한 Backplane 기술 |
② 탄소나노소재 기반 3세대 EUV 펠리클 기술개발
개발 목적 | EUV 펠리클은 초미세 반도체 제작 과정에서 이물질로부터 패턴 마스크를 보호하여 양산 수율을 향상시키는 부품으로, 기존 대비 투과율과 수명이 향상된 3세대 EUV 펠리클 개발과 국산화 필요 |
기술 개요 | ◦ 높은 EUV 투과도 및 기계적 강도를 가진 탄소나노소재 기반의 멤브레인 구조 설계를 통해 이물질 차단 능력 및 펠리클 수명 증대, 양산 설비 운영 기술 |
③ 멀티사이즈 웨이퍼 기반 인터포저 제조용 도금 양산 장비 개발
개발 목적 | AI, 고성능 컴퓨팅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산 고속 자동화 도금장비 개발 및 웨이퍼 기반 패키징 기술 자립 |
기술 개요 | ◦ 첨단 반도체 패키지 구현을 위한 고균일도·고생산성 전기도금 양산 장비 기술 |
④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이용한 AI+안전진단 기술 기반의 MWh급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개발
개발 목적 | 연료전지 촉매는 대부분 수입 의존적이며, 수입이 어려워지면 국내 연료전지 산업에 장애가 될 수 있어 성능 및 내구성을 확보한 메조포러스 탄소 소재의 국내 양산 기술 및 안정적인 공급망 필요 |
기술 개요 | ◦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의 안전진단, 성능평가 및 MWh급 재사용 ESS 시스템 운영기술 |
⑤ 사용 후 배터리 폐전극의 친환경 전주기 재활용 기술개발
개발 목적 | 사용 후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폐전극 소재를 친환경 공정으로 전주기 재활용하여, 유가금속 회수 및 전극소재화 기술 확보를 통해 자원순환형 배터리 산업 기반 구축 |
기술 개요 | ◦ 폐전극에서 유가금속 회수를 위한 건식·습식·융복합 공정 개발◦ 회수 금속 기반 고품질 전구체 및 전극소재 제조 기술◦ 폐수 및 유해가스 저감을 위한 공정 최적화 및 친환경 설비 기술 개발 |
⑥ 저원가 고성능 나트륨이온전지(SIB) 양극재 제조 및 양산 기술개발
개발 목적 | 리튬 대체가 가능한 저원가·고성능 나트륨이온전지용 양극재 제조 및 양산 기술을 확보하여 이차전지 소재의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자립 실현 |
기술 개요 | ◦ 철·망간 등 저가 원료를 이용한 고수율의 양극재 생산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술◦ 저가형 SIB 양극재의 스케일업 공정 기술◦ 고용량 합성 양극재를 이용한 풀셀 양산 공정 기술 |
⑦ (드론) 탑재중량 200kg 군수용 드론 및 온보드형 자율비행 핵심기술 개발
개발 목적 | 군수 물자 수송에 적합한 200kg급 고하중 드론과 GPS 의존 없이 자율비행 가능한 온보드 AI 항법 기술 확보로 국방 물류 자동화와 유사시 대응력 강화 |
기술 개요 | ◦ 200kg급 화물탑재 모듈 드론 플랫폼 및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GPS 거부 환경 대응을 위한 AI 기반 복합센서 융합형 자율항법 기술◦ 통신 자율복구 기능 및 환경 적응형 제어 기술 |
⑧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용 환경규제 대응 다기능성 점착제 개발
* 탄소중립/모빌리티 중 전문가 위원회에서 산업연관성에 따라 모빌리티로 분류
개발 목적 | 친환경·저탄소 기반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바이오매스 함량 70% 이상의 고성능 점착소재를 개발하고 전기차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수입 대체 및 기술 자립 |
기술 개요 | ◦ 바이오매스(옥수수·사탕수수 등) 기반으로 전기차·자율주행차·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장수 점착필름 개발 기술◦ 고투명·고내열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곡면·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점착필름 제조 기술 |
⑨ BNNT(BNNT: Boron Nitride Nanotubes) 기반 우주용 신소재 및 상용화 제품 기술개발
개발 목적 | 차세대 우주환경 대응을 위한 고강도·고내열성 BNNT 소재의 국산화 및 상용 제품화 기술을 확보하여, 우주 부품의 신뢰성과 생존성 향상 |
기술 개요 | ◦ 고순도 BNNT 소재의 대량 합성 및 응용 제품 설계 기술◦ 우주환경 대응 특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 기술 |
⑩ 오믹스기반 신규 타깃발굴을 통한 안드로겐성 탈모치료제 개발
개발 목적 | 기존 5α-Reductase 억제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제 개발 |
기술 개요 | ◦ 안드로겐성 탈모 관련 오믹스(유전체, 단백체 등)와 코호트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신규 타깃 발굴하고 검증하는 기술◦ 발굴한 신규 타깃에 적용가능한 후보물질을 AI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평가하는 기술 |
⑪ 항체-TPD 최적의 접합기술을 통한 DAC플랫폼 기술 검증
개발 목적 | 기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고 ADC의 비표적 독성 부작용과 TPD의 낮은 생체이용률 등 한계를 극복하는 신개념 항암제 플랫폼을 개발하여 다양한 암종에 적용 |
기술 개요 | ◦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를 구성하는 TPD(타깃 단백질 분해유도 치료제) 설계 기술◦ 항체-TPD 약물 간 접합 기술 및 항체·TPD 그리고 항체-TPD 접합체 각각의 생산 공정 기술 |
⑫ 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알츠하이머병 조기·예후 진단기기 개발
개발 목적 |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조기진단과 진행 경과 예측·진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기반 혈액 바이오마커 등을 활용하여 이를 예측·진단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적절한 치료 전략 수립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제고 |
기술 개요 | ◦ AI·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혈액 내 바이오마커를 효율적으로 검출·활용하고 뇌영상 및 인지검사 등 멀티모달 데이터와 연계하여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진단·예후진단하는 기술 |
⑬ 혈액 내 순환종양세포 기반 액체생검을 통한 암진단기기 개발
개발 목적 | 암 진단에 있어 기존의 침습적인 조직생검이 가진 출혈·통증 및 양상변화 모니터링의 어려움 등 한계를 극복하는 액체생검을 통한 암진단 기기 개발 |
기술 개요 | ◦ 원발암에서 혈액으로 떨어져나온 순환종양세포를 면역친화성 혹은 생물물리학적 특성 기반 등의 방법으로 선별·포획하여 진단에 활용하는 기술◦ AI기술을 통해 순환종양세포를 검증하고 오믹스(유전자·단백질 등)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암의 조기·동반 진단, 전이·재발·예후 등을 예측하는 기술 |
⑭ 고활성·고내구성 메조포러스 탄소 및 연료전지 환원전극 개발
개발 목적 | 연료전지 촉매는 대부분 수입 의존적이며, 수입이 어려워지면 국내 연료전지 산업에 장애가 될 수 있어 성능 및 내구성을 확보한 메조포러스 탄소 소재의 국내 양산 기술 및 안정적인 공급망 필요 |
기술 개요 | ◦ 높은 내구성·재현성 및 대량생산이 가능한 메조포러스 구조의 탄소 기반 촉매 개발 및 양산 기술◦ 메조포러스 탄소 기반 촉매를 활용한 막-전극집합체(MEA) 제조 기술 |
⑮ (AI·로봇) 간호 업무지원을 위한 AI 기반 다기능 로봇 솔루션 기술개발
개발 목적 |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간호사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AI 기반 다기능 로봇 솔루션 개발로, 병동 내 간호 품질 및 환자 만족도 향상 |
기술 개요 | ◦ 병동 환경 이해 및 이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기술◦ 환자·간호사 상호작용을 위한 자연어 처리 및 상황 인식 기술 |
⑯ (제조) 3D 프린팅 활용 첨단세라믹 제품 스마트 양산 기술
개발 목적 | 고정밀·고효율의 3D 세라믹 프린팅을 통해, 복잡한 형상 제작이 어렵고 소재 손실이 많은 기존 세라믹 제품 공정의 한계를 극복 |
기술 개요 | ◦ 다품종 정량 생산 시스템에 적합한 적층가공-세척-열처리-후처리 일괄 공정 기술◦ 자동화 운영을 통해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네트워크형 양산 제조 기술 |
⑰ 데이터센터 고발열 칩셋 냉각을 위한 직접액체냉각 (DLC) 기술 개발
개발 목적 | 엔비디아가 칩 발열 문제 해결을위해 냉각시스템 협력사를 모색하는 등 고성능 칩셋의 발열문제 해결을 위한 열관리 시장이 부상하며, 시장을 리드하는 DLC 기술의 개발이 필요 |
기술 개요 | ◦ 2kW급 고성능·고발열 반도체(GPU/CPU)를 직접액체냉각 방식으로 냉각시키는 DLC 장치 및 서버 설계 기술◦ 다수의 서버를 대상으로 한 DLC 시스템 실증 및 에너지 효율 검증 기술 |
⑱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연속식 열분해 공정 기술 개발
개발 목적 | 폐플라스틱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고품질 열분해유로 자원화하기 위한 연속식 열분해 공정 기술 확보를 통해 자원순환 및 환경오염 저감 |
기술 개요 | ◦ 일간 5톤급 연속 열분해 반응기 설계 및 염소 저감 기술◦ 고수율 열분해유 생산을 위한 최적 공정 운영 및 안전시스템 구축 |
⑲ 중·소 맞춤형 고농도 CO2 포집 기술
개발 목적 | 기존 대형 CO2 포집 시스템 대비 초기 설치 비용을 줄인 중소 맞춤 기술 개발로 중소기업에서도 경제적으로 운영 가능한 상용화 기술 보급 |
기술 개요 | ◦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중·고농도의 CO2와 VOC, 악취물질 등) 내 악취제거 등 전처리를 포함한 중·소 맞춤형 고농도 CO2 포집 기술 |
에너자이 옵티미움, 최우수 에지 AI 개발 플랫폼 ‘올해의 제품상’ 수상
에너자이의 AI 추론 엔진 ‘옵티미움’이 ‘2025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설립된 에너자이는 AI 추론 최적화 기술 스타트업이다. 옵티미움은 AI 모델의 속도와 처리량을 향상시켜 준다. 속도와 효율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자이는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Embedded Vision Summit’에 참가해 옵티미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레이포지티브-어썸스쿨, 청소년 헬스케어 교육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와 교육 전문기업 어썸스쿨이 청소년 헬스케어 리터러시 향상 교육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4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멘탈케어를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향후 신체 건강과 디지털 웰니스로 교육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어썸스쿨은 전국 1,000여 개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며, 휴레이포지티브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실효성을 높인다. 양사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스타트업, 비바테크 3년 연속 참가…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5’에 케이-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 비바테크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박람회로 꼽히는 유럽 최대 창업기업 행사다. 한국은 2023년 ‘올해의 국가’로 선정된 이후 매년 통합관을 구성해 유망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와 현지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은 향후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해외 주요 전시회에서도 케이-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크-대웅제약, FDA 인허가 속도낸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아크가 대웅제약과 손잡고 글로벌 만성질환 관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실명 질환을 포함한 주요 만성질환 조기 진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크는 안저 촬영 장비와 AI 진단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 중이며, 해당 기술은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술’ 지정에 이어 미국 FDA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외 7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대웅제약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최강두부’, 닌텐도 스위치 및 스팀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
궁극의 두부 액션 게임 ‘최강두부’가 4월 24일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버전에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텍스트, 메뉴, 스토리 등 모든 내용이 한국어로 제공된다. ‘최강두부’는 두부 마에스트로가 개발한 독특한 액션 게임으로, 세 가지 종류의 두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4년 스팀 출시 후 여러 인플루언서와 VTuber를 통해 소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퍼블리셔 Phoenixx Inc.는 이번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가 많은 한국 유저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