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테레이다(Teradar)가 1억 5천만 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카프리콘 인베스트먼트 그룹(Capricorn Investment Group),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벤처 투자 부문, 모빌리티 전문 기업인 아이벡스 인베스터스(Ibex Investors), 그리고 미군 국방혁신단(Defense Innovation Unit)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신규 국방 전문 펀드 VXI 캐피털(VXI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테레이다의 핵심 제품은 모듈형 테라헤르츠 엔진(modular terahertz engine)으로 알려진 테라헤르츠 센서이다. 이 센서는 레이더(Radar)의 장점인 움직이는 부품이 없고 비나 안개를 뚫고 볼 수 있는 능력과 레이저 기반 라이다(Lidar) 센서의 장점인 더 높은 해상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테라다 CEO는 친구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테라헤르츠 센서 개발에 착수했다. 그는 햇빛과 안개가 낀 코너처럼 기존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이한 상황에서 작동하는 센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2021년 동료였던 그레고리 차바트(Gregory Charvat)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테라다를 공동 창업했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산하 ‘디 엔진(The Engine)’이 시드 라운드를 이끌었다.
테레이다의 센서는 자동차 제조사가 원하는 모든 응용 분야에 맞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가격대는 레이더와 라이다 센서의 중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레이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미 미국과 유럽의 5개 주요 완성차 제조사와 함께 기술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8년 모델 차량에 자사의 센서를 장착하는 계약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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