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 고정형 배터리 루나 에너지가 2억 3,200만 달러 자금을 확보했다. AI 열풍으로 인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를 지상 전력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가정과 산업 시설의 분산형 저장 장치가 필수 인프라가 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루나 에너지의 누적 투자액은 5억 달러를 넘어섰고 기업가치는 유니콘에 도달했을 것으로 평가된다.
전 테슬라 에너지부문 수장이 설립한 루나의 핵심 경쟁력은 그리드셰어(Gridshare) 소프트웨어다. 이는 수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를 하나로 묶어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하며 전력이 부족할 때 그리드에 전기를 공급하고 사용자는 수익을 얻게한다. 2025년 기준 루나의 VPP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연평균 464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루나 에너지는 캘리포니아, 조지아, 워싱턴을 넘어 텍사스,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베이스파워, 테슬라, 레드우드머티리얼즈와 같은 경쟁사과 시장 주도권을 다투게됐다. 회사는 현재 연간 1만 대 수준인 생산량을 2026년 말까지 2만 대, 2028년까지 1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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