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디지털 활동 문맥을 파악해 생산성을 높여주는 AI 스타트업 리틀버드가 1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로터스 스튜디오가 주도했으며 레니 라치츠키와 스콧 벨스키 그리고 고쿨 라자람과 저스틴 로젠스타인 등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리틀버드는 2024년 알랍 샤와 나만 샤 그리고 알렉산더 그린이 공동 설립했으며 창업자들은 과거 금융 데이터 플랫폼 센티오를 매각한 경험이 있는 연쇄 창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틀버드는 화면 전체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화면 속 정보를 텍스트 형식으로 읽어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서비스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작동하며 사용자가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업무 맥락을 스스로 이해한다. 비밀번호 관리자나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필드는 자동으로 수집에서 제외하며 사용자가 특정 앱을 무시하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시스템 오디오를 통해 회의를 전사하고 요약하며 과거 이메일과 노션 기록을 바탕으로 회의 준비 자료를 생성해준다.
매일 또는 매주 단위로 업무 요약 보고서를 생성하는 루틴 자동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리틀버드는 이번 투자금을 대규모 언어 모델이 사용자의 다양한 문맥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는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월 20달러의 유료 플랜을 통해 사용량 제한 해제와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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