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제9회 지방선거 정보 서비스 오픈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선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근은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강점을 활용하여 후보자 공약 탐색부터 투표소 위치 안내, 실시간 투표 및 개표 현황 확인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장바구니 물가나 교육·보육 등 관심 주제에 맞춰 후보자 공약을 요약해주는 기능이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투표 기간 중에는 실시간 투표율 알림을 제공하고, 동네생활 탭에서 이웃들과 투표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선거 정보를 강화했다.

페인터즈앤벤처스–스타트런, 소상공인 도약 위한 ‘제2회 LIPS 브릿지 데이’ 개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선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근은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강점을 활용하여 후보자 공약 탐색부터 투표소 위치 안내, 실시간 투표 및 개표 현황 확인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장바구니 물가나 교육·보육 등 관심 주제에 맞춰 후보자 공약을 요약해주는 기능이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투표 기간 중에는 실시간 투표율 알림을 제공하고, 동네생활 탭에서 이웃들과 투표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선거 정보를 강화했다.

SAVE, 스타트업 통합지원 체계 구축
스타트업 투자·보육 브랜드 SAVE가 4~5월 약 한 달간 초기 기업 지원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다섯 건의 업무협약을 연속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간, 재무, 지식재산권, 복지, 교육 등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수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SAVE는 특허·상표 전략 강화를 위한 백경특허법률사무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분산 오피스 서비스 집무실과의 보육 공간 협력, 신화회계법인과의 재무·세무 자문 체계 구축을 잇달아 마련했다. 이어 경주인과의 복지 공간 협약을 통해 임직원 휴식·워크숍 공간을 확보했으며, 서울벤처대학원과의 산학협력 체결로 교육·연구 기반도 확장했다. 이는 창업기획자 등록 이후 SAVE가 강조해온 ‘풀스택 액셀러레이팅’ 전략의 일환으로, 투자 이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포트폴리오사의 성장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SAVE는 향후 마케팅, 인사, 해외 진출 등으로 파트너십을 넓혀 통합지원 생태계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딥테크 밋업데이 성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삼성전자와 함께 영남권 딥테크 스타트업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삼성전자 대구·경북 딥테크 밸류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대구센터가 주관기관을 맡아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로보틱스, AI, 디지털헬스, 소부장 등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수요기술을 보유한 영남권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해 C-Lab Outside 및 사업부서 관계자와 1:1 밋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투자·보증 등 스케일업 상담 부스도 운영돼 기업들이 자금조달과 사업화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대구·경북센터와 삼성전자는 밋업 이후 협업 유망기업을 선별해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연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시 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제공된다. 양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벡스, AWC 2026서 ‘산업용 피지컬 AI’ 기술 전략 제시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아이벡스(AIVEX)는 27일 AWC(AI World Congress) 2026에서 산업용 피지컬 AI 기술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아이벡스는 AI가 실제 물리 세계를 인지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했으며, 제조업이 AI 기술의 생산성을 이끌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물리법칙 기반 월드모델과 로봇의 자율 학습 체계를 통해 로보틱스 분야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팔레타이징, 정밀 조립 등 다양한 AI 로보틱스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성민수 대표는 “AI의 중심이 디지털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Physical AI로 확장되고 있다”며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기술로 제조 AI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故 이민화 명예회장, 과학기술유공자로 헌정
벤처기업협회는 고(故) 이민화 명예회장이 ‘제9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에서 융합·진흥 분야 과학기술유공자로 헌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날 헌정식에서는 유가족이 대통령 명의의 과학기술유공자 증서와 명패를 수여받았다. 이 명예회장은 1985년 초음파 진단기 전문 기업 메디슨을 설립한 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1995년 벤처기업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코스닥 설립 추진과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등에 기여해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 관계자는 이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벤처기업의 혁신 성장과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 접수 증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접수가 누적 866건에 이르며 전주 대비 32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실제 피해·애로는 658건, 향후 피해 우려는 137건으로 나타났다.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미지급 등이 주요 유형으로, 특히 운송 차질이 전체 피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UAE·사우디 등 중동 지역이 578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란과 이스라엘 관련 사례도 각각 97건, 92건 접수됐다. 현장 사례로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원가가 상승한 건강차 업체, 운송 지연으로 수억 원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기업, 중동 바이어의 주문 보류로 매출 차질을 겪는 화장품 기업, 출장 취소로 계약이 연기된 중고차 수출업체 등이 보고됐다. 중기부와 수출지원센터는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피해 접수를 지속하며 기업별 대응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STT GDC “한국 AI 도입은 선두, 확장 준비는 미흡” 보고서 발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T GDC가 발표한 아시아 지역 AI 인프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AI 도입에 앞장서고 있으나 조직 전체로의 확산과 운영 역량 확보에는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75%가 AI 프로젝트를 통해 예상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답해 아시아 평균(34%)을 크게 상회했지만, 응답 기업의 68%는 여전히 AI 탐색 및 구축 단계에 머물렀다. AI 확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는 내부 전문성 부족(52%)과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준수 등 국내 특화 이슈(52%), 높은 초기 투자 비용(48%) 등이 지목됐다. STT GDC 코리아는 기업들이 AI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운영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장기적인 인프라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화여대기술지주,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스테이션 이화 배치‘ 참여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테이션 이화 배치’에 참여할 여성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여성 대표자 기업(창업 7년 이내)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여성 리더십 및 IR·투자 교육을 포함한 특화 교육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기업별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우수기업 3개사 이상에는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 및 TIPS·LIPS 연계 기회 등 집중적인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리액트리, ‘2026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최종 선정
리액트리(대표 김성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ICT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여성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펨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 리액트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BM 고도화, 맞춤형 멘토링, 국내외 전시 출전 등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제공받게 된다. 리액트리의 Vision AI 기반 영유아 행동 분석 서비스 ‘SNUGII(스누기)’는 보호자가 촬영한 30초 영상 분석을 통해 영유아의 반복 행동(RRB) 특징을 데이터화하여, 자녀 발달에 대한 어머니의 의사결정 부담 및 정신 건강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다. 김성언 대표는 SNUGII가 어머니의 정신 건강을 함께 해결하는 펨테크 서비스로 인정받은 것이 이번 선정의 의미라고 밝혔다.

네이버, 국토부 장관과 이동 로봇 산업 활성화 논의
네이버가 2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인 1784 사옥으로 초청해 이동 로봇 상용화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이날 디지털트윈 기반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와 자율주행 로봇 ‘루키’, ‘누리’의 임무 수행 시연을 참관시키며 기술력을 소개했다. 최수연 대표 등이 참석한 네이버와 국토부는 AI 및 자율주행 로봇 활성화를 위한 국토교통 및 공간정보 분야의 정책 지원과 규제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로봇 친화형 건축물과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이동 로봇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 강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현재 국토부와 정밀지도 구축 및 로봇 운행 안정성 실증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제43회 CEO클럽 성료… 창업 인프라 활용 전략 공유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6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개최한 ‘제43회 CEO클럽’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투자·지원사업·네트워크, 창업 인프라의 효과적인 활용 전략’을 주제로 운영됐다. 초기 창업기업이 투자, 지원사업,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크 등 창업 생태계 인프라를 실제 성장 기회로 연결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단계별 필수 인프라와 효과적인 활용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창업기업 사례 공유와 더불어 투자자 및 창업기업 간 심층 크로스토크로 진행됐으며,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클럽이 스타트업들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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