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제63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
한국무역협회가 ‘제6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포상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가 이뤄진다. 수출의 탑은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기존 기록을 경신한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수출 실적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직수출 실적은 물론 용역·전자적 무체물 수출, 간접수출 실적까지 폭넓게 인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총 10종의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스템 연동을 통해 기업들은 간접수출 실적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상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무역협회 콜센터 및 포상사무국,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배민, 상반기 외식 트렌드 메뉴로 ‘아메리카노·햄버거’ 선정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2026 배민외식트렌드’ 상반기편을 공개하고 트렌드 메뉴로 아메리카노와 햄버거를 꼽았다. 올해 1~5월 주문 데이터를 토대로 했다. 아메리카노 주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가까이 늘었다. 연초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으로 곁들임 음료 수요가 커졌고, 이후 유행 디저트가 바뀐 뒤에도 어떤 음식과도 어울린다는 강점에 힘입어 증가세가 이어졌다. 1분기 두바이 디저트 주문 중 아메리카노가 포함된 비중은 12.7%로 2위 카페라떼(1.3%)를 크게 앞섰다. 햄버거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재작년보다 46.5% 증가했다. 고물가 속에 음료와 사이드까지 1만원 안팎에 해결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박진수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운영센터장은 “빠르게 변하는 배달·외식산업 트렌드에 파트너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배민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자료는 배민외식업광장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글로벌] 국방AI 기업 헬싱‧베컴 창업 아이엠에이트 거액 투자 유치](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17_IM8_5030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토스플레이스, 서울페이 결제 지원‧GMEP 데모데이 참가 20개사, 아시아 진출 나선다](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Copy-of-GMEP-2026_00001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