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송파캠퍼스, Google Cloud 기반 교육생 모집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송파캠퍼스가 Google Cloud 공인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AI와 서비스기획 두 개 분야로 나뉘며 총 50명 규모다. AI 과정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비스기획 과정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각각 접수를 받는다.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AI 과정은 9월부터 5개월, 서비스기획 과정은 10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Google Cloud 환경과 AntiGravity 기술, 대형언어모델 Gemini를 직접 활용하는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식비와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도 지원된다. Google AI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하고, Google 협력사와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1 잡코디 배치, 취업 컨설팅, 채용 매칭데이 등 수료 후까지 이어지는 밀착 취업 연계가 핵심 차별점이다. 세부 내용은 청취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방, 2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 1.3% 상승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년 2분기 서울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 5940만 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 3342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분기 대비 각각 1.3%, 7.2% 증가했다. 서초구는 평균 매매가 기준 2분기 연속, 전세 보증금 기준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매매가 상승률은 용산구가 27.3%로 가장 높았고, 전세 보증금은 은평구를 제외한 서울 24개 자치구에서 모두 올랐다. 다방은 매 분기마다 서울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정기 발행할 계획이다.

지그재그, 브랜드패션 거래액 2년 만에 2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브랜드패션 거래액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자이너 어패럴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캐주얼 어패럴과 SPA도 각각 43%, 50% 늘며 주요 카테고리가 고르게 성장했다. 상반기 브랜드패션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5~34세 고객이 10% 늘어난 가운데 35~39세 구매 고객도 35% 증가해 고객층이 30대 후반까지 확장됐다. 편집숍 ‘셀렉티드’와 기획전 ‘화요쇼룸’도 실적을 견인했으며,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을 통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브랜드패션 성장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주요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과 고객층 확장, 높은 재구매율은 지그재그가 브랜드의 성장 거점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GS25, SNS 반응 분석해 상품 개발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튜브 114만, 인스타그램 102만 등 총 200만 명이 넘는 SNS 팬덤을 상품 개발 엔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는 자체 SNS에서 발생하는 검색 키워드와 댓글 등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 트렌드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콘텐츠 운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표 사례로 SNS 검색량 증가를 포착해 상품화한 ‘불닭볶음 미역국탕면’과 댓글 반응을 반영한 ‘얼먹젤리’가 있으며, 두 상품은 각각 30만 개와 15만 개 이상 판매됐다. 발굴된 상품은 콘텐츠로 재확산되고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이나 매장 판매로 연결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200만 팬덤에서 축적되는 고객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고 상품 개발과 판매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910, 여름철 클렌징 상품 거래액 급증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맨즈 케어 위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을 맞아 클렌징 상품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클렌징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280% 증가했고,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폼도 각각 240%, 220% 성장했다. 우르오스의 ‘스킨 워시’ 일평균 거래액은 26배(2500%), 에스네이처의 ‘아쿠아 라이스 클렌징 밀크’는 9배 이상(880%) 늘었다. 스킨케어와 세럼, 토너 거래액도 각각 140%, 310%, 290% 증가해 세안 후 관리 상품으로도 소비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4910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클렌징 상품을 중심으로 스킨케어까지 남성 뷰티 소비가 확장되는 흐름”이라며 “유저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구로보틱스, ISO 정보보안·준법경영 인증 획득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기업 도구로보틱스가 ISO/IEC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27001은 기업의 정보자산 관리·보호 수준을, ISO 37301은 법규 준수 체계를 검증하는 표준이다. 도구로보틱스는 순찰로봇 플랫폼과 관제·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100개 이상 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으로 정보보안 및 준법 경영 체계가 국제 수준에 부합함을 입증받았다. 회사는 지난 3월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등 3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2종을 추가로 확보하며 내부 관리 체계를 국제 표준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김진효 대표는 “보안을 위한 순찰로봇과 관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인 만큼 고객과의 신뢰 유지가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위플로,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산분야 선정
AI 기반 다크팩토리 플랫폼 기업 위플로가 정부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 금융위원회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가 공동으로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2차 선정에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위플로는 무인 시스템 점검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아 방위사업청 소관 방산분야에 선정됐다. 앞서 2024년 방산혁신기업100에 지정된 위플로는 지난해 이륙 전후 무인기 자동 점검 플랫폼의 군 실험사업을 완료하고 유용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보증료 인하와 대출·보증 한도 우대, R&D 가점 등 지원을 받는다. 김의정 대표는 “국방용 무인기가 대량 운용 시대로 진입하면서 정비 데이터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도전자를 찾는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 AI 활용 소상공인 생산성 제고, 자원순환 촉진 등 5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먼저 100여 개사를 선발하고 기업당 200만 원의 활동 지원비를 제공한다. 이후 발표 심사로 40여 개사를 추려 기업당 500만 원 규모의 집중 멘토링과 임팩트 보증 연계 등을 지원한다. 올해 12월 벤처주간 행사에서는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여 개사를 선정하며,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진다. 신청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을 통해 8월 19일 18시까지 가능하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소셜벤처는 시장의 실패와 사회 난제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기업”이라며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투더블유, 기업 AI 안전성 확보 위한 취약점 진단 사업 본격화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기업용 AI 서비스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기업의 핵심 시스템에 도입되면서 기존 보안 체계로는 방어가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규모 언어모델(LLM) 공격 기법을 반영하여 기업의 AI 보안 체계 정립을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보안 표준인 ‘OWASP Top 10 for LLM’을 기반으로 하되, 산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점검 항목을 추가했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오펜시브 보안(공격자 관점의 보안) 전문가의 노하우와 AI 기반 진단 도구를 결합해, 프롬프트부터 데이터, 에이전트 등 AI 구성 요소 전반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에스투더블유는 최근 국내 대형 금융사의 관련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향후에는 금융권을 넘어 AI 도입이 활발한 전 산업군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에스투더블유 관계자는 AI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격자 관점의 전문적인 검증과 정교한 점검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기업들이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쿠콘-코스콤,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해 맞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코스콤과 손잡고 데이터 활용 환경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전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공공 부문의 API 전환 지원이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공공기관들이 표준 API 기반의 정보 전송 체계를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시스템 변경 및 개발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쿠콘은 기존 스크래핑 방식과 표준 API 방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체계를 구축해, API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코스콤은 마이데이터 중계 전문기관으로서 전송 인프라를 제공하고, 쿠콘은 20년간 쌓아온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집한다. 양사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표준 API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과 로드맵 수립을 공동 추진하며, 안전한 공공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DailyRecipe] 15억 투자 예약…디캠프 배치 3기 스타트업 7곳](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6/250618_dcamp_ai_0005553252353.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자일로랩스, 시드 투자 유치‧경기창경, 유니콘 브릿지 IR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29_tesollo.com_50230502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어니스트AI, 몽골 시장 진출‧인터엑스, 대규모 인턴 공개 채용](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29_angelswing.io_502300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엠아이디, 157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마스오토, 우체국 물류망에 자율주행 확대](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29_marsauto.com-_502305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