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혁신 협력 본격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가 국내외 주요 대·중견기업 및 지방공기업의 기술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2026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하반기 총 4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현대제철, 오뚜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신속하게 연결해 기술실증(PoC), 공동 기술개발, 투자 및 사업화 등 실질적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수요기반형 사업이다. 8월 1차 밋업에는 10개 수요기업이 참여하며, 9월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LX세미콘과 식품 제조·에너지 효율화 분야의 오뚜기가 각각 2·3차 밋업을 운영한다. 10월 4차 밋업에는 2년 연속 참여하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첨단 제조기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투자형 밋업을 추진한다. 충남혁신센터는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우수 스타트업을 차년도 기술실증과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등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든든한 중개자이자 혁신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2년 연속 ‘문학창작실’ 운영사 선정…작가 350명 창작 환경 지원
국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 운영사로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문학계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는 약 350명의 작가에게 전국 단위의 창작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패스트파이브가 보유한 전국 직영·제휴 네트워크를 문화예술 분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사례다. 작가들은 직영 60개 지점을 포함한 총 240여 곳의 거점에서 라운지, 포커스룸 등 본인의 작업 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 거점을 50곳 이상 확보해 지역적 제약 없는 집필 환경을 조성했다. 작가들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부터 출입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해에도 전국 143개 거점을 제공하며 높은 활용도를 입증했으며, 참여 작가의 80% 이상이 재신청하는 등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문학창작실 사업을 발판 삼아 공공기관 협업 등 B2G(Business to Government) 공간 운영 모델을 더욱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공유오피스 운영 노하우를 공공 서비스 및 스마트워크 등 다양한 사회적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및 신원 확인 솔루션 공개
클라우드플레어가 AI 에이전트의 신원 검증과 안전한 결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프라 ‘클라우드플레어 월렛’과 ‘클라우드플레어 페이’를 발표했다. AI 에이전트가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요 주체로 급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인터넷 환경은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들을 식별하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보안 및 신뢰성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클라우드플레어 계정에 고유 식별자를 부여하여 AI 에이전트의 신원을 명확히 하고, 거래의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들은 중앙 관리형 ‘어카운트 월렛’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하며, 각 AI 에이전트에게 할당된 ‘버추얼 월렛’으로 지출 한도와 거래 가능 판매자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안전한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를 수행하는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현재 클라우드플레어는 고유 식별자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전체 지갑 기능은 수개월 내 순차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트림블 솔루션 도입해 철골 공사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3D BIM 솔루션인 트림블 커넥트를 도입하며 철골 공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기존 2D 도면과 엑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탈피하여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서는 테클라 모델링 데이터와 부재별 QR코드를 연계해 제작, 출하, 입고, 설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이를 통해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복잡한 실적 취합 과정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로 개선됐다. 공정 지연 등 리스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하도급 기성 내역을 3D 모델 데이터와 비교·검증함으로써 정산의 정확도까지 대폭 향상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철골 공사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정까지 BIM 기반의 디지털 관리 체계를 확대 적용하며 현장 관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부산창경, ‘BOUNCE PIE 배치 프로그램’ 6기 17개사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직·간접투자 활성화를 위한 ‘BOUNCE PIE 배치 프로그램’ 6기 참여기업으로 총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창경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스타트업 투자 연계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사 매칭과 성장을 지원하고 센터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연계를 촉진한다. 현재까지 누적 46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200여 개 기업이 신청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끝에 17개사가 뽑혔다. 선정기업은 부산창경이 구성한 약 35개 파트너 투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단계를 반영한 투자사 매칭, 기업당 2회 이상의 1:1 투자 멘토링, 현장 밋업과 네트워킹, 파이널 데모데이 참가, 센터 펀드 직접투자 검토, 후속투자 유치 지원 등을 받는다. 부산창경은 기업의 투자 단계와 희망 분야, 투자사별 포트폴리오를 사전 조사해 매칭 적합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창경은 오는 10월까지 투자사 밋업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11월에는 파이널 데모데이를 연다. 김소희 PM은 “센터 펀드 직접투자 검토와 후속투자 연계를 지속 지원하고, 수도권 및 지역 AC·VC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투자 생태계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AT,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
브랜드 스케일업 기업 비에이티(BAT)가 지난달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작은 비에이티가 운영을 맡은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약 4000명이 비주얼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심사한다. 비에이티는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젠지 세대의 화법으로 옮기고, AI 활용 트렌드와 굿즈 소재를 결합한 기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콘텐츠 평균 노출은 537만여 건, 평균 인게이지먼트는 25.6%였으며 채널 팔로워는 7월 기준 8만6000명을 넘겼다.

뉴타닉스, ‘프리즘 센트럴 7′ 보안기능확인서 취득
뉴타닉스가 통합 인프라 관리 플랫폼 ‘뉴타닉스 프리즘 센트럴 7’의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보안기능확인서는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IT 제품의 보안 기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공공 IT 시장 진입에 필요한 요건 가운데 하나다. 프리즘 센트럴 7은 다수의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단일 콘솔에서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GPU 사용 현황과 성능, 할당 상태를 모니터링해 AI 연산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연계해 컨테이너 워크로드 운영을 지원하며, 가상방화벽인 플로우 네트워크 시큐리티와 통합 스토리지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변재근 뉴타닉스코리아 사장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공식 검증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국내 공공 시장에서 사업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와탭랩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계시스템 모니터링 실증 완료
와탭랩스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연계부의 연계시스템(ESB)에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고 ‘K-테스트베드’ 사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공공기관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실증 결과가 우수하면 혁신조달 등 공공 판로로 이어진다. 실증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사보원은 다수 기관과 사회보장·복지 데이터를 연계하지만 기존 환경에서는 전체 연계 현황과 장애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와탭랩스는 연계 건수와 성공·오류 현황, 기관별 연계 상태, 인프라 자원 상태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는 대시보드를 구현했고, 서버 22대와 AI·ML 기반 수집 서버를 구축해 이상 패턴을 자동 감지하도록 했다.

스포티파이, 9월 성수동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개최
스포티파이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음악 행사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나흘 일정 가운데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은 장르별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일렉트로닉과 K-팝, 인디 록, 힙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세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낮 시간에는 몰입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앱 밖에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했고, 마지막 날인 13일은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꾸린다. 참가 등록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브랜드지수‘ 7월 보이그룹 1위 방탄소년단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부문 7월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그룹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6억3771만601건을 분석한 결과다. 2위는 코르티스, 3위는 라이즈였고 에이티즈와 스트레이 키즈, 투어스, 세븐틴, 엔시티, 보이넥스트도어, 빅뱅이 차례로 10위권에 들었다. 류원선 리서치센터장은 “단기적인 활동 성과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과 글로벌 팬덤의 지속성, 콘텐츠 확산력이 그룹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치는 오프라인 지표를 뺀 온라인 인덱스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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