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만나는 새로운 취향과 영감… 경콘진, 텀블벅 연계 ‘NEW ITEM 팝업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팝업 전시 ‘NEW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를 연다. 두 기관이 우수 창작자 지원을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오프라인 전시로, 실용 아이템·취향 발견·IP 굿즈를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 제품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약 주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비사이드 프로젝트의 콘서트용 메신저 가방, 현직 물리치료사가 개발에 참여한 네임랩의 손목 보호대, 에비노의 투썸포켓 오거나이저 카드 지갑, 플러스메이크의 캐릭터 보드게임 ‘스타퀸즈’ 등 4개 브랜드 제품이 소개된다. 인기 인디게임 ‘산나비’의 크라우드 펀딩 성공 프로젝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8월 27일 낮 12시에는 직장인을 위한 데스크 스트레칭 특강 ‘의자에서 안 일어나도 돼요’가 열리며, 8월 25일까지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전시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GS25,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 신설…5060 신규 오픈 비중 5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060세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설명회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수 점포 견학, 실제 매장 운영 체험, 1대1 맞춤 상담까지 연결하는 경험 기반의 지원 제도다. 참가자들은 상품 진열과 매장 관리, POS 사용 등 주요 업무를 직접 경험한 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창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다. GS25가 시니어 창업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빠르게 늘어난 수요가 있다. 신규 오픈 점포의 5060세대 경영주 비중은 2023년 44.6%에서 올해 상반기 50.1%로 상승했다.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연나이 기준 55~69세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약 20명이 참여한다. 신청은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료 후 1년 이내 가맹 계약을 체결하면 가맹비 1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GS25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교육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 OpenAI Select Partner 선정…기업 AI 구축·운영 역량 강화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OpenAI Partner Network)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OpenAI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사가 오픈AI의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구축·판매·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산업별 전문성과 AI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 기술 리소스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업 고객이 최신 GPT 모델과 ChatGPT Work 등 오픈AI 기술을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자사의 AI 운영 프레임워크인 ‘7 Layer AI Stack’과 오픈AI 모델을 결합해 인프라와 데이터, 모델,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 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A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이번 선정은 AI 구축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고객이 최신 AI 모델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디세이 열풍, 스크린 넘어 서재로”…kt 밀리의서재, 원작 서재담기 4.7배 급증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 열기가 스크린을 넘어 독서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정재욱)가 영화 개봉 전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화에 대한 관심이 원작과 연관 콘텐츠를 탐색하는 독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개봉 후 일주일간 ‘오디세이’ 검색량은 개봉 전 일평균 대비 3.3배로 늘었으며, 원작 도서 《오디세이아》의 서재담기는 4.7배 증가해 누적 3만 2천 건을 넘어섰다. 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2.1배), ‘파과’(1.6배) 등 최근 영화화 작품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상승 폭이다. 관심은 원작에 그치지 않았다. 영화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검색량이 3.6배 늘었고, 관련 도서 9권의 서재담기도 3.9배 증가했다. 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북 《오늘 15분만, 오디세이》 역시 서재담기가 3.3배 상승하며 누적 1만 5천 건을 돌파했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오디세이는 원작뿐 아니라 배경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관심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며 “독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품고, 토스쇼핑 도착보장 공식 물류 파트너 선정…3000만 토스 유저에 익일배송 제공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토스(Toss)의 ‘토스쇼핑’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품고는 3000만 토스 유저에게 익일배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스쇼핑은 토스 앱 안에서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으로, 브랜드사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도착보장은 주문일 기준 익일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주말 주문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며 판매자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품고는 네이버 N배송, 카페24 매일배송, 지마켓 스타배송 등 여러 플랫폼의 빠른배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7일·24시 마감 배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N배송 물류 품질 평가에서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당일 출고율 99.9%를 유지하고 업계 최초로 ‘5대 약속 보장제’를 운영 중이다. 11년간 축적된 운영 지능과 AI 수요 예측, 포장 자동화 설비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번 연동으로 품고 고객사는 국내외 판매처 150여 곳과 토스쇼핑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박찬재 대표는 “품고의 독보적인 주7일·24시 마감 인프라를 통해 브랜드사들이 물류 걱정 없이 토스 생태계 내에서 매출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일본 대기업·VC 만나는 ‘ILS 2026’ 참가기업 모집
벤처기업협회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도쿄 도라노몬 힐스에서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제14회 Innovation Leaders Summit 2026(ILS 2026)’에 참가할 국내 벤처·스타트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협회는 4년 연속 ILS 한국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추천기업 12개사가 최종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 ILS는 일본 대기업의 협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하는 초청형 행사로, 일본 대기업 및 벤처캐피털과의 1:1 매칭인 ‘POWER MATCHING’과 ‘VC MATCHING’을 중심으로 피칭,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2만2786명이 참관했으며 일본 대기업 114개사와 스타트업·연구기관 756개사가 참가해 2562건의 1:1 미팅과 747건의 후속 협력 기회를 만들었다. 모집 분야는 소재·화학, 재생에너지, 디지털헬스, 반도체, ICT 등 전 산업을 아우르며, 온라인 매칭은 11월 18~26일과 12월 7~16일 두 차례, 대면 매칭과 피칭·전시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도쿄 현지에서 진행된다.

월급쟁이부자들, AX 효과로 7월 클래스부문 신규 고객 1.98배 증가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7월 클래스부문 신규 고객 수가 전월 대비 1.98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래스팀은 지난달 AI 기반 학습관리 솔루션 ‘워크북’을 3주 만에 자체 개발해 선보였다. 커뮤니티 게시글에 분산돼 있던 과제와 학습 과정을 통합한 이 솔루션은 진척도 확인, 강의 메모, 복습 퀴즈, 질의응답 챗봇 등을 제공한다. 클래스팀은 고객이 현재 상황과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메타인지 강화 세션’을 주요 교육과정에 도입해 초반 강의 집중도를 높이고 초기 이탈을 방지했다. 그 결과 7월 부업 분야 수익인증 후기는 전월 대비 1.69배로 늘었고, 대표 부업 강의 재구매율도 직전 기수 9%에서 이번 기수 35%로 26%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워크북을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확장하는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프랩,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AI 콘텐츠 현지화 기술 인정
IT 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런’과 커리어 플랫폼 ‘랠릿’을 운영하는 인프랩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지식재산을 기업의 핵심 경영전략 및 연구개발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자산화한 기술 혁신 기업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프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막 자동 생성, 번역, 더빙 등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특허로 다수 출원·등록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 장벽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특허로는 AI 기반 자막 관리 장치, AI 기반 멘토링 서비스 시스템, AI 기반 직무 교육 맞춤형 질의응답 시스템 등이 있다. 이번 인증으로 인프랩은 특허 우선심사, 연차등록료 감면 등의 혜택과 함께 향후 정부 AI·SW R&D 사업 및 기술금융 지원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이형주 인프랩 대표는 “자체 보유한 기술 IP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치머니카, 출시 6개월 만에 견적 처리량 3.4배 성장
폐차 경매 플랫폼 캐치머니카가 서비스 출시 약 6개월 만에 누적 견적 처리 건수 4000건을 돌파했다. 7월 한 달간 견적 처리 건수는 557건으로, 서비스 첫 달인 1월(164건) 대비 약 3.4배(239.6%) 급증했다. 캐치머니카는 다수의 전문 폐차 업체가 실시간 경쟁 입찰을 벌여 최고 수준의 보상금을 차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입찰 참여 업체 수와 제시 금액을 차주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과정을 투명화했다. 차량 수거 일정과 말소 처리 속도 등 세부 조건을 비교해 차주가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회사는 대규모 유료 광고 없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며 직접비 기준 손익분기점을 조기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캐치머니카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견적 요청과 낙찰 규모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오픈AI, ‘인텔리전스 시대’ 정책 연구 14건 지원… 한국에서는 연세대 선정
오픈AI(OpenAI)가 AI 발전에 따른 경제적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대학·연구·정책기관이 독립적으로 주도하는 14개 연구·실증 과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브라질, 싱가포르, 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제 전체에는 총 100만 달러(약 14억 원)의 연구비와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오픈AI API 크레딧이 제공된다. 14개 과제는 ‘AI가 경제적 기회를 어떻게 넓힐 수 있는가’와 ‘AI 역량 발전 과정에서 사회가 어떻게 회복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다룬다.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가 ‘AI를 활용한 민주적 책무성’ 과제를 수행한다. 연세대는 국회 회의록 등을 AI로 분석해 국회의 정부 견제·감독 수준을 평가하며, 분석 결과는 복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오픈AI가 지난 6월 발표한 ‘인텔리전스 시대를 위한 산업 정책’의 후속 계획으로, 공모에는 400명 이상의 개인과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선정 과제는 6개월간 진행되며 연구 결과는 2027년 발표될 예정이다. 이상현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외협력 총괄은 “이번 연구 결과가 각국 정부와 사회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세대의 연구가 국회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AI 활용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버추얼 트윈의 역할 조명
다쏘시스템이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의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수행하는 역할을 조명한다. 고객 성과 사례로는 소비재 패키징 분야 고객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절감하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확대한 점, 한 제조기업이 부품 재사용으로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점, 풍력 터빈 제조기업이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방지한 점 등이 소개됐다. 자체 ESG 성과에서도 진전을 보였다.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고,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감축됐다. 또 전체 매출의 42.9%가 EU 택소노미에 부합했으며, 경영진의 여성 비율은 41.7%를 기록했다. 보고서 전문은 다쏘시스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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