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첫 유니콘 된 핀테크 기업
지출 관리 스타트업 페이호크(Payhwak)가 1억 달러를 유치하고 불가리아첫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2018년 불가리아에서 설립돼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페이호크는 B2B 기업으로 회사 카드 관리, 비용 처리, 보고서 생성, 청구서 지불, 송장 생성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핀테크 기업이다.여러 과정들을 축소하고 재무 팀이...
아시아 전통 식품 팔아 9,000억 투자금 모은 회사
2015년에 설립된 위(weee)가 소프트뱅크 주도 투자라운드에서 4억 2,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위는 식료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히스패닉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중국, 일본, 필리핀, 한국, 베트남 에서 나오는 제품을 판매한다. 식품과 식료품 배달 수요가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현재도 여전히 고객 수요가...
![[1분 스타트업 BM] 자녀 용돈을 투자로…신개념 핀테크앱](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2/02/220203_EarlyBrid_00001-354x354.png?fit=354%2C631&ssl=1)
[1분 스타트업 BM] 자녀 용돈을 투자로…신개념 핀테크앱
1. 얼리버드(EarlyBird) 개요 2019년 설립된 미국 아동 및 청소년용 투자 플랫폼 운영 회사 부모가 얼리버드 앱을 이용해 자녀 계정을 만들면 지인으로부터 자녀 용돈을 받아 이를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등에 투자 자녀가 법적 성인이 되면 투자금(원금+수익)이 온전히 자녀 소유가 되는 방식...
"영상에 넣을 무료 음원 쉽게 찾는다"
업비트(UPPBEAT)는 영국 기반 뮤직 플랫폼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적절한 무료 음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업비트 사용자는 50만이 넘는다. 업비트는 뮤직 라이센스 기업 뮤직바이를 설립한 이들이 개발했다. 전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지만 고품질의 무료 음원은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女스타트업커뮤니티+마이크로소프트 웨비나 열린다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24일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스여일삶 –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과 공동 주최하는 테크 스타트업 대상 웨비나 ‘2022 #HashTECH Start-up’을 개최하는 것.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필수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해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이 가장...
獨 단기 일자리 매칭 플랫폼
젠잡(Zenjob)은 단기 부업을 찾는 사람을 위한 잡매칭 마켓플레이스로 매칭 분야는 소매업, 물류, 호스피탈리티 등이다. 젠잡은 직접 고용을 통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연결해준다. 기업들은 24시간 전에만 통보하면 시간당 일할 단기 인력 또는 장기 직원을 예약 고용할 수 있다. 또 젠잡은...
인스턴트 식품 배송을…英 배송 스타트업
잽(Zapp)은 2020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인스턴트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이다. 잽은 스타트업과 기존 식료품 제조사 사이에서 편의점 시장에서 주요 존재가 되려 한다. 편의점 식료품 부문은 영국만 따져도 2021년 430억 파운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잽은 고객 서비스, 주문을 충족하기 위한...
“콘텐츠 소셜 벤처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할 것“
코로나19로 모든 산업이 위축됐지만 콘텐츠 산업만은 달랐다. 기생충부터 오징어게임까지 OTT 플랫폼을 타고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끌었고 그 인기는 현재 진행 중이다. 이처럼 한국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의 다양한...
밀레니얼 사로잡은 온라인 문구 마켓 '페이피어'
영국 런던 기반 기업 페이퍼리어(Papier)는 다이어리, 플래너, 카드 등 종이 기반 문구 제품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최근 5,000만 달러 시리즈C 규모 투자를 유치한 페이퍼리어는 미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펜, 연필 같은 필기 도구 등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의 목표는 글로벌...
1분 안에 주문 받고 온라인 판매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코코카트(COCOCART)는 단 몇 분만에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데릭 로우 코코카트 창업자는 과거 생계를 위해 케이크를 판매하려고 했지만 주문을 받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이커머스 툴을 찾기 어려웠다. 왓츠앱이나 인스타그램에 의존해 주문을 받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