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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커진 꿈, 생태계 키웠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2021년 기준으로 설립 4년차를 맞은 뮤렉스파트너스가 현재 운용 중인 AUM(Asset Under Management)은 2,000억 원 가량이다. 주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CT와 소프트웨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펀드는 프리A와 시리즈A에 투자하는 초기 펀드와 일정 자금으로 성장 단계 기업에 투자하는 그로스 펀드 2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범석 뮤렉스파트너스 대표는 2011년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업무를 시작해 2017년 뮤렉스파트너스를 창업 하고 이론 기반 투자 전략을 앞세워 인터넷 모바일 분야 기업 투자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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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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