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검색 결과에 자신이 선호하는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를 우선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신기능인 우선 소스(Preferred Sources)가 2026년 초 전 세계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구글은 12월 1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검색을 비롯한 많은 서비스가 사람을 웹에 연결하며 하루 수십억 건 클릭을 발생시키고 모든 규모 웹사이트와 크리에이터 수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용자와 웹사이트를 지원하기 위한 신기능을 소개했다.
그 중 하나가 사용자가 선호하는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지정해 구글 검색 결과에서 우선적으로 표시되도록 하는 우선 소스다.
우선 소스를 사용하려면 검색 결과에 표시된 톱 스토리(Top Stories) 오른쪽 아이콘을 탭한다. 다음으로 우선 표시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선택한다. 구글에서 검색한 내용과 관련된 콘텐츠가 지정한 웹사이트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검색 결과에서 해당 웹사이트가 우선적으로 표시되게 된다.
우선 소스는 2025년 8월 인도와 미국에서 시범 제공이 시작되어 사용자와 웹사이트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해왔다. 사용자는 로컬 블로그부터 글로벌 뉴스 매체까지 무려 9만 건에 이르는 다양한 웹사이트를 우선 소스로 지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 우선 소스로 선택된 웹사이트 클릭 수는 평균 2배 증가해 웹사이트 측에도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향후 우선 소스를 전 세계에 제공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 세계 영어권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2026년 초에는 지원되는 모든 언어의 사용자에게 확대 배포할 예정이다.
또 구글은 AI 모드의 인라인 링크 수를 늘리고 디자인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I 모드에 삽입된 링크에 맥락에 맞는 설명문이 추가되어 링크 방문 이점을 간결하게 설명한다고 한다.
구글은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 전 세계 뉴스 출판사와의 상업적 파트너십을 시범 도입하며 AI가 독자 참여도를 높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출판사의 뉴스 페이지에서 AI를 활용한 기사 요약을 표시하거나 음성 해설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은 정보 소비 방식이 진화함에 따라 전 세계인을 위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생태계 전체 이해관계자로부터의 피드백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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