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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안전국이 2025년에 발생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만은 중국으로부터 하루 평균 263만 건에 달하는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대만 중요 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건수는 증가 추세다. 2023년 연간 공격 건수는 4억 5,218만 7,174건이었지만 2025년에는 9억 6,062만 60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하루 평균 공격 건수도 123만 건에서 263만 건으로 증가했다.

국가안전국은 중국 공산당과 관련된 5대 조직으로 BlackTech, Flax Typhoon, Mustang Panda, APT41, UNC3886를 지목했다.

월별 공격 건수 추이를 보면 라이칭더 총통 취임 1주년을 맞은 2025년 5월에 공격이 증가했으며 샤오메이친 부총통이 유럽의회에서 연설한 2025년 11월에도 공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유형별로는 수자원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이 50% 감소한 반면 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은 1000% 증가했다.

공격 유형별로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DDoS 공격(21%)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18%)도 다수를 차지했다.

국가안전국은 중국 공산당에 의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당국은 앞으로도 국가안보팀 및 관계 정부 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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