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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브레인-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디바이스 개발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인 뉴럴링크(Neuralink)가 BCI 디바이스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는 게 알려졌다.

뉴럴링크 BCI는 극세 실 64개에 전극 1,024개가 부착된 것으로 이를 뇌에 이식한다. BCI 전극이 뇌 뉴런 활동을 읽어 컴퓨터로 전달한다. 뉴럴링크는 미국에서 첫 인간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환자가 생각만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 등이 지금까지 공개된 바 있다. 2025년에는 영국에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1월 1일 뉴럴링크 공동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뉴럴링크는 BCI 디바이스 대량 생산을 시작하고 2026년 합리화되고 거의 완전히 자동화된 외과수술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게시하면서 뉴럴링크가 제한적인 임상시험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머스크는 또 뉴럴링크는 대뇌피질에서 목이나 척추 신경이 손상된 부위를 넘어 통신을 중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물리학적 관점에서 말하자면 전신 기능을 물리적으로 회복시키는 게 가능하다고 미래 전망을 밝혔다.

뉴럴링크는 2025년 6월 자금 조달에서 6억 5,0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9월에는 환자 12명에게 BCI 디바이스를 이식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쪽 눈 시신경을 잃은 사람에게 시력을 되찾게 하는 걸 목표로 개발 중인 블라인드사이트(Blindsight)는 2024년 9월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획기적 디바이스 지정을 받았다. 뉴럴링크는 이 디바이스도 2026년 내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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