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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Disney+)가 세로형 동영상 도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발표와 함께 디즈니 담당자는 디즈니+를 매일 방문해야 할 목적지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월 7일 CES 2026 행사에서 진행한 광고 관련 발표 중 하나로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 부사장인 에린 티그는 디즈니+에서 세로형 동영상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즈니 산하 스포츠 채널인 ESPN 앱에서는 2025년 여름 Verts라는 세로형 동영상 기능이 도입됐으며 이 반응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도 세로형 동영상을 통한 콘텐츠 제공 폭을 넓히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티그 부사장은 디즈니+ 세로형 동영상에 대해 목표는 개인화되고 역동적인 피드를 제공하기 위해 카테고리나 콘텐츠 유형을 불문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물론 사용자 핵심 행동 패턴에 자연스럽게 맞는 형태로 세로형 동영상을 통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시간을 들여 이 경험을 진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Z세대나 이보다 젊은 알파세대는 스마트폰으로 2시간 이상 장편 콘텐츠를 시청하는 경향이 낮다며 언제든 디즈니+에 접속하고 싶게 만드는 숏폼 동영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로형 동영상은 단순히 장편 작품 예고편이 아니라 서비스 전체 이용 경험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선 장편 에피소드나 장편 작품 클립, 소셜 클립 재활용 외에도 오리지널 숏폼 작품이 제작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디즈니+ 세로형 동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시작 시기나 제공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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