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 AI 생성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으며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는 AI가 생성한 곡이 매일 2만 곡 이상 올라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실시한 조사에서 18~44세 미국 청취자 50~60%가 AI 생성 음악을 듣고 있다는 결과가 밝혀졌다.
AI 성능이 향상되면서 AI 생성 콘텐츠 품질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음악 분야에서는 청취자 97%가 AI가 만든 곡과 사람이 만든 곡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도 보고됐다.
모건스탠리 팀은 오디오 이용 습관에 관한 연례 조사에서 AI 생성 음악을 듣는지 여부, 듣는다면 주당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듣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18~44세 미국 청취자 50~60%가 AI 생성 음악을 듣고 있으며 주당 청취 시간은 2시간 30분~3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AI 생성 음악을 청취하는 플랫폼으로는 유튜브와 틱톡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다.
생성형 AI 음악 부상으로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나 음반 레이블이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모건스탠리는 AI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와 메이저 레이블 워너뮤직그룹에 오히려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워너뮤직그룹은 음악 생성 AI 수노(Suno)를 상대로 제기했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합의하고 제휴를 발표했다. 또 메이저 레이블인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엔비디아와 제휴해 음악 발견, 창작, 참여에 있어 책임 있는 AI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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