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인한 수요 증가로 2026년에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가운데 최대 70%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른 분야에서도 메모리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5년은 AI 개발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되면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GPU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수요가 폭증해 가격이 상승한 해였다.
지나친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내장 사양을 낮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메모리 탑재량을 줄인 모델이나 마이크로SD 카드 지원 모델이 부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보도에선 2026년 메모리 공급량 중 최대 70%를 AI 데이터센터가 소비하게 되어 다른 분야로 공급 부족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로는 자동차, TV, 가전제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제품에서는 구형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지만 제조사는 데이터센터용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어 필요한 메모리 생산이 중단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TV, 냉장고, 블루투스 스피커 등 스마트 가전에도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런 제품은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을 낼 수 없게 되므로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PC 업계는 윈도10 지원 종료에 따른 교체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공급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며 조사기관 IDC는 2026년은 수요 증가가 아니라 공급 제약으로 인해 기술 제품 가격이 비싸지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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