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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스타트업인 문샷AI(Moonshot AI)가 오픈소스 AI 모델 Kimi K2.5를 출시했다.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오픈AI GPT-5.2, 앤트로픽 클로드 4.5 Opus, 구글 제미나이 3 프로를 능가하는 점수도 기록했다.

Kimi K2.5는 2025년 7월 발표된 Kimi K2를 기반으로 15조 개에 이르는 비주얼·텍스트 혼합 토큰을 사용해 지속적인 사전 학습이 이뤄진 모델. AI 에이전트 관련 벤치마크에서는 다른 모델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코딩, 이미지, 영상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Kimi K2.5가 지닌 특징 중 하나는 최대 100개에 이르는 서브 에이전트에 스스로 지시를 내리고 최대 1,500개 도구 워크플로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일 에이전트와 비교했을 때 실행 속도가 최대 4.5배 향상된다고 한다. 서브 에이전트는 사전에 생성하거나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Kimi K2.5가 자동으로 생성·조정한다.

Kimi K2.5는 kimi.com에서 실제로 시험해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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