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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GPT-5.2를 탑재한 무료 AI 워크스페이스인 프리즘(Prism)을 1월 28일부터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프리즘은 연구자가 연구 집필과 공동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환경으로 초안 작성과 개정, 협업, 출판 준비를 단일한 클라우드 기반 LaTeX 네이티브 워크스페이스에서 진행할 수 있다.

프리즘은 장문의 과학 논문 집필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LaTeX 워크스페이스로, 로컬 설치나 환경 관리, 도구 전환이 필요 없다. 원래 오픈AI가 인수한 클라우드 기반 LaTeX 플랫폼 Crixet을 기반으로 하며 프리즘은 이 Crixet을 GPT-5.2 통합 제품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성숙한 집필·공동 작업 환경을 토대로 과학적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형태로 AI를 통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프리즘에서는 실시간 편집과 즉시 미리보기를 활용해 필요한 인원 동료와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버전 충돌이나 수동 병합,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컴파일·디버깅 사이클을 해소해 팀이 작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프로젝트 전체를 고려해 작동하는 AI가 과거 초안과 수정 이력을 포함해 원고 전체 문맥을 파악한다. GPT-5.2 Thinking과 대화하며 문맥에 맞춰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가설을 검증하며 복잡한 과학적 문제에 대해 추론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AI가 아이디어 명확화, 논리 전개의 점검, 구성 정리를 지원하고, 작업 진행에 따라 수식·표·섹션·참고문헌을 업데이트한다. 동시에 내장된 LaTeX 렌더링, 인용 관리, 수식 변환, 자동 오류 검사 기능을 통해 수작업 후처리나 서식 조정을 줄이고 집필 내용을 명확하고 일관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프리즘은 챗GPT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즉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고품질 과학 도구를 보다 도입하기 쉽고 널리 이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해 소속 기관이나 전문 분야, 커리어 단계에 관계없이 더 많은 연구자가 과학 연구 프로세스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픈AI는 또 2025년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2026년에는 과학 분야에서도 같은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여러 측면에서 발견을 실질적으로 가속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며 그중에서도 일상적인 연구 작업에 수반되는 마찰을 줄이는 점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프리즘은 그런 미래를 향한 초기 단계의 한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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