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관광여행 서비스를 제공해온 우주개발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유인 달 착륙 임무에 집중하기 위해 최소 2년간 우주여행 운영을 중단하는 방침을 밝혔다.
블루 오리진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운영하는 우주개발 기업으로 2021년 7월 베이조스가 직접 첫 유인 우주비행을 한 걸 시작으로 고도 100km 카르만 라인보다 높은 우주까지 인간을 운송하는 10분간 우주여행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5년간 38회 비행을 수행하며 98명을 우주로 보냈다.
이 우주여행에는 수직 이륙이 가능한 첫 재사용 가능 우주비행 시스템인 뉴 셰퍼드(New Shepard)가 활용되어 왔다. 뉴 셰퍼드는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재사용 가능 로켓인 팰컨 9와 달리 지구 궤도 진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용도가 우주여행이나 과학 임무로 한정되어 있으며 달까지 도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달로의 귀환과 항구적이고 지속 가능한 달 표면 활동 확립이라는 미국이 세운 목표를 향한 블루 오리진 측 자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모든 자원을 달 임무에 배분하기 위해 뉴 셰퍼드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단 기간은 최소 2년이지만 앞서 언급한 이유로 인한 중단이기 때문에 달 임무 전망이 서기 전까지는 운행 재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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