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에 AI를 도입하려 해도 워크플로 내에서 AI를 활용한 부분이 너무 많아 워크플로 전체가 지나치게 복잡해진다거나 AI 능력을 워크플로 안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용 AI 도입 지원 플랫폼인 오픈AI 프런티어(OpenAI Frontier)가 등장했다.
업무에 AI를 사용할 때는 챗GPT 뿐 아니라 AI 브라우저인 챗GPT 아틀라스나 서드파티 에이전트 등 많은 툴을 조합하는 게 보통이다. 오픈AI 프런티어는 각종 툴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지시에 따라 AI 워커가 각종 툴을 실행한다. AI 워커는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티켓 발행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의사결정 흐름은 어떻게 되는지 등 기업별 특유 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사내 풍토에 맞춰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오픈AI 프런티어 관리 화면은 화면 중앙에는 AI 워커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태스크가 나열되어 있다. 새로운 태스크는 새 사무실로 이사하니까 책상과 의자를 40세트 구매하기 위한 견적을 작성해줘. 2026년 3월 1일까지 배달되어야 해와 같이 자연어로 지시할 수 있다. AI 워커는 지시에 맞춰 적절한 툴을 실행한다. 태스크 실행 중에 지시를 추가할 수도 있다. AI 워커가 실행 중인 툴 목록이나 실행 수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픈AI 프런티어는 이미 우버와 시스코, HP 등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수개월에 걸쳐 제공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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