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떠받친 건 중국에서의 아이폰 인기 때문인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1월 29일 애플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8억 달러로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매출을 견인한 건 아이폰으로,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팀쿡 애플 CEO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기록적인 매출을 이끈 요인으로 중국에서의 아이폰 매출 증가를 강조했으며 실제로 그레이터 차이나 지역 내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내 애플스토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그레이터 차이나와 중국 본토 모두에서 설치 기반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안드로이드에서의 전환 사용자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두 자릿수에 이르는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한다.
또 보도에선 중국에서의 아이폰 매출 증가를 뒷받침한 요인으로 아이폰 17 프로 및 아이폰 17 프로 맥스에 등장한 신색상 코즈믹 오렌지를 지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장은 아이폰 구매자 중에서도 지위 의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신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눈에 드러나는 요소는 효과적인 판매 수단이 된다고 한다. 코즈믹 오렌지는 바로 그 효과를 발휘해 프로 모델임을 어필할 수 있다.
또 오렌지라는 색상 자체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지적했다. 중국 모델 겸 인플루언서 샤오 메이는 이 색상에 한순간에 끌렸다며 에르메스 오렌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7 프로에 등장한 신색상 코즈믹 오렌지를 언급한 인플루언서는 1명이 아니며 그 유사성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를 코즈믹 오렌지가 아니라 에르메스 오렌지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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