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음악 생성 AI 리리아 3(Lyria 3) 베타 버전을 2월 18일 공개했다. 제미나이(Gemini)에 원하는 음악을 지시하기만 하면 보컬이 포함된 30초 길이 곡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하려면 제미나이에 접속한 뒤 음악 생성을 누른다. 생성하려는 곡 분위기와 가까운 트랙을 선택한 뒤 내용을 지시한다. 보컬을 원하면 어떤 문구를 포함해야 좋을지 지시를 입력하고 전송 버튼을 클릭한다.
리리아 3을 사용한 생성 처리 이후 30초 길이 곡이 출력된다.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곡을 들을 수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자막 버튼과 다운로드 버튼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커버 아트는 나노 바나나(Nano Banana)로 생성된다. 곡은 커버 아트를 포함한 동영상 파일 또는 음성 파일만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동영상 파일은 MP4 형식이고 음악 파일은 MP3 형식이다.
리리아 3은 저작권 및 파트너 계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개발됐으며 아티스트명을 지정한 경우에도 완전한 모방이 아닌 분위기와 스타일을 모방하도록 설계됐다. 또 생성된 곡과 기존 콘텐츠 유사성을 비교하는 필터도 탑재되어 있다. 나아가 곡에는 신스아이디(SynthID)라고 불리는 전자 워터마크가 삽입되어 AI에 의한 작품임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리리아 3은 18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제미나이 무료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유료 요금제 가입자는 사용 횟수 제한이 완화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힌디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이며 향후 며칠 내에 스마트폰 앱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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