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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인 코파일럿이 기밀로 설정된 메일을 요약해버리는 문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정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수신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기밀 레이블이 붙은 메시지를 코파일럿이 수신해버리는 버그가 확인됐으며 2월 첫째 주부터 패치 배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코파일럿 업무용 채팅에서 발생했다. 이 채팅에서 코파일럿은 특정 콘텐츠를 수신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데이터 손실 방지 정책과 기밀 레이블을 준수하도록 설정되어 있었지만 코드 오류로 인해 사용자 받은편지함 및 임시보관에 저장된 메시지를 요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W1226324’로 명명해 추적 중인 이 문제는 지난 1월 21일 처음 감지됐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드상 오류가 원인임을 확인하고 2월 초에 수정 배포를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포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정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일부 사용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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