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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이 발사 직후 공중에서 파괴되는 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됐다. 이 미사일 요격은 레이저 무기 ‘아이언 빔’에 의한 첫 번째 요격 사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상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부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상 왼쪽이 레바논, 오른쪽이 이스라엘이다. 영상 속에서는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복수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사일은 상당히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지만 미사일 대부분은 발사 직후에 파괴됐다.

 

해당 미사일 요격에 대해 OSINT 활동가 조이 호프만(Joey Hoffmann)은 레이저 무기 아이언 빔이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아이언 빔은 이스라엘 무기 개발 기업 라파엘(Rafael)과 이스라엘군이 공동 개발한 레이저 무기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수백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 범위에 대응 가능하며 탄창은 무제한, 요격 비용은 거의 제로, 부수적 피해도 최소한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아이언 빔에 대해 사거리가 제한적이며 만능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도 이스라엘이 미사일 발사 지역을 파악하고 있거나 400미터마다 아이언 빔을 배치한다면 헤즈볼라(Hezbollah)나 하마스(Hamas) 로켓 공격은 대부분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아이언 빔이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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