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제조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가 기업공개를 위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앞서 2024년에도 기업공개를 추진했으나 아부다비 기반 기술 기업인 G42의 투자와 관련한 연방 정부의 검토로 인해 상장이 지연되다 결국 철회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지난해 1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G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23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1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H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최근 세레라브라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데이터 센터에 자사 칩을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오픈AI와는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펠드먼 최고경영자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빠른 추론 비즈니스를 잃고 싶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지만 세레브라스가 이를 확보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장 신청서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2025년 5억 1000만 달러의 매출과 2억 378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나 특정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으로는 7570만 달러의 순손실을 나타냈다. 세레브라스 측은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하려는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대변인은 상장 시점을 5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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