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3월 아이폰 17e, M4 탑재 아이패드 에어, M5 탑재 맥북 에어, M5 프로/M5 맥스 탑재 맥북 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XDR, 맥북 네오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애플 관련 정보에 정통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 기자는 여기에 더해 애플이 2026년 중 울트라(Ultra) 기기를 최소 3종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2026년 출시될 3가지 울트라 기기로 먼저 폴더블 아이폰을 꼽았다. 거먼 기자는 이전부터 애플이 클램셸(clamshell) 그러니까 세로형 폴더블 아이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해왔다. 그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 가격은 2,000달러가 될 전망이다. 대형 인너 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센서 등 신기술을 통해 다른 아이폰과 차별화한다는 의미에서 울트라가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 모델명이 아이폰 울트라가 될지는 불명확하며 보다 직관적인 아이폰 폴드가 될 가능성도 있다.
다음은 카메라 센서 내장형 에어팟. 2024년경부터 거론되어 온 신형 에어팟은 카메라 센서를 내장해 고도의 공간 인식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는 만큼 신형 에어팟은 현행 에어팟 프로보다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며 에어팟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오버이어형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를 전개하고 있는 만큼 이 신형 에어팟이 울트라라는 이름을 달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은 터치 지원 맥북. 애플은 터치 지원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새로운 최상위 맥북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먼 기자에 따르면 이 새로운 모델은 차기 맥북 상위 라인업 핵심 제품이 될 전망이며 OLED 채용으로 인해 가격은 현행 맥북 프로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거먼 기자는 이 터치 지원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을 맥북 울트라라고 표현하며 M5 프로/맥스 탑재 맥북 프로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위치하는 초고급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다만 애플이 실제로 울트라라는 명칭을 사용할지는 미정이며 공식 명칭은 기존처럼 맥북 프로에 머물 가능성도 있다.
한편 프로 전용 데스크톱인 맥 스튜디오(Mac Studio)는 현재 M4 맥스 또는 M3 울트라 탑재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로 맥북 프로에 탑재된 M5 프로/맥스를 뛰어넘는 M5 울트라 탑재 모델이 등장할지 여부도 앞으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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