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로부터 AI가 사용자 기기에서 자율적으로 태스크를 실행하기 위한 플랫폼 네모클로(NemoClaw)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네모클로라 불리는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고 한다. 네모클로는 기업이 직원을 위해 복수 태스크를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적으로 한 플랫폼이라고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네모클로와 이름이 유사한 서비스로 오픈클로가 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를 대신해 원하는 AI 에이전트로 태스크를 실행하는 동작을 구현한 플랫폼으로 디스코드(Discord)나 아이메시지(iMessage) 등과 통합해 원하는 채팅 서비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으로 태스크를 실행하는 동작도 가능하다. 오픈클로는 큰 성공을 거뒀고 유사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했다.
관계자는 네모클로가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엔비디아 칩 위에서 실행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접근 가능하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3월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네모클로를 정식 발표할 전망. 이미 엔비디아는 세일즈포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기업과 협업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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