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전 수석 연구원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가 이끄는 AI 기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afe Superintelligence)가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와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설립자에는 수츠케버 외에도 검색 엔진 큐(Cue) 공동 창립자이자 애플에서 AI 관련 사업을 주도한 기업가 다니엘 그로스(Daniel Gross), 오픈AI 전 엔지니어 다니엘 레비(Daniel Levy)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로부터 거액을 투자받고 차세대 최고 등급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플랫폼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가 보유한 AI 미래에 관한 독자적 지견을 활용해 엔비디아 현재와 미래 컴퓨팅 플랫폼 진보에 대해 협력할 예정.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지난 2년간 강력하고 견고한 AI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엔비디아는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가 엄격히 관리해 온 연구에 대한 귀중한 접근권을 얻은 뒤 다음 성장 단계를 가속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일리야는 알렉스넷을 시작으로 현대 AI 기반이 되는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을 활용해 어떤 새로운 브레이크스루를 발견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츠케버는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에는 규모 확대에 값하는 연구가 있으며 엔비디아 대형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그게 가능해질 것이라며베라 루빈 플랫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자사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의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투자’에 대해 거래 규모가 50억 달러 상당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반면 또 다른 보도에선 관계자로부터 투자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피치북에 따르면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지금까지 7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320억 달러에 달한다. 참고로 설립 3개월 시점인 2024년 9월 기업 가치는 50억 달러 수준이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레터 구독하기

Related Posts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