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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머리] 경기북부 AI캠퍼스,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 개소‧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 AI 제조 산업 육성 본격화


이석원 기자 - 2025년 4월 2일

정보보호 기술 혁신 기업 모집… 벤처기업 대상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 분야 우수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공모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지정제도는 정보보호 기술의 신규성,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기술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창업 7년 초과 벤처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여와 정부 사업 연계 지원, 판로 개척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인천시,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복지포인트 지원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강화를 위해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제조업에서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돼 혜택이 늘어났다. 신청 대상은 인천 거주 청년 중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287만 원 이하인 18~39세 청년이다. 선정된 2,000명에게는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되며, 생활·문화·자기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진행된다.

퓨리오사AI·이슬림코리아, 광주 AI 산업 협력 강화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 ‘퓨리오사AI’와 국내 서버 공급 1위 ‘이슬림코리아’가 광주시와 손잡고 AI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과 협력해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퓨리오사AI는 고성능 반도체 설계 기술로 엔비디아 제품보다 뛰어난 전력효율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슬림코리아는 국내 AI 서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및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이사,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이사와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라이즈(RISE) 사업 본격 추진… 대학·기업 협력 강화

울산시가 지역 혁신과 대학 지원 강화를 위한 ‘2025 울산형 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화한다. 4월 2일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한 울산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는 교육·산업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대학·기업·지자체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와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가 협약을 맺고 사업 수행에 참여하며, 2029년까지 총 3,0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AI캠퍼스,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 개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북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 ‘경기북부 AI캠퍼스’를 추가 개소한다. 이번 캠퍼스는 AI 교육 인프라 확충과 정보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하반기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도는 5월부터 AI 기초 교육과 도민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AWS,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협력해 AI 전문인력 100명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셀트리온과 바이오기업 육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셀트리온과 협력해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홍천 지역의 바이오 특화단지 내 창업 8년 이내 항암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기업 성장 지원을 담당하고, 셀트리온은 해외 진출 및 인프라 지원을 맡는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5월 최종 선정 후 6월부터 사업이 시작된다.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 AI 제조 산업 육성 본격화

경상남도가 창원산학융합원에서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기반 제조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모여 창업·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공모사업을 통해 163억 원을 확보했으며, 창원에 기업 네트워크 공간을 조성하고 도외·창업 기업 60곳을 유치했다. 또한, 지역 SW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31년까지 3조 7천억 원을 투자해 ‘제조 AI 메카’ 경남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드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연다. ‘하늘에서 본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를 주제로, 지역의 자연경관과 축제, 명소 등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드론 영상과 사진으로, 4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총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12월 도청에서 전시회를 열고,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향후 도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KG 모빌리티, 3월 판매 9483대… 신모델 출시에 내수 증가

KG 모빌리티가 3월 한 달간 내수 3208대, 수출 6275대를 포함해 총 9483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신모델인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내수 판매가 19.9% 늘어났다. 무쏘 EV는 출시 2주 만에 3200대 누적 계약을 돌파했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전월 대비 82.7% 증가한 1058대가 판매됐다. KGM은 글로벌 시장 대응을 강화하며 내수와 수출 확대에 집중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벤처기업협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가 2025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동남권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부산벤처기업협회는 IoT 과정 운영, 기업협력 및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총 64명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온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년 연속 연차평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와 미취업자 모두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배울랑교 교육 누리집 또는 부산벤처기업협회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비수도권 스타트업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5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스타트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여성 창업자를 적극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운영기관인 ㈜리벤처스, 씨엔티테크㈜ 등은 여성 창업 기업 30개 이상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하며,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투자도 지원한다. 주관기관은 선배 여성벤처 CEO와의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컨퍼런스 참가…미래 전략 제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오는 3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제8회 2025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미래 전략을 발표한다. ‘생성형 AI 시대, 클라우드 최적화 방안 및 미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케스트로는 급변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7가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행사 당일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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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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