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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女창업자 투자유치액, 7년 만에 최저


주승호 기자 - 2020년 10월 18일

실리콘밸리 여성 창업자가 유치한 투자액이 2020년 미국 전체 투자 중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치북(Pichbook) 조사에 따르면 여성 공동창업자가 1명이라도 있는 스타트업 투자가 2020년 3분기, 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013년 4분기 이후 최저다. 지금까지 100개 스타트업에 19억 달러가 투자됐고 이는 2014년 4분기 83개 기업이 유치한 21억 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3분기 여성 스타트업 투자 거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 수보다 33% 적었다.

지난 10년 동안 여성 창업자 비율은 11%~13%를 맴돌았다. 2017년 15%로 올랐던 시기를 제외하면 평균 11~13%를 맴돌았다.

미국 전국적으로는 466개 기업에 42억 달러가 투자됐지만 베이 지역과는 달리 3분기 투자는 3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시애틀에 위치한 여성 창업자 얼라이언스 CEO인 리슬리 페인제크는 “침체기 원인은 여성이 리스크가 큰 스타트업을 하는 대신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과 더불어 많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또 “자택대기명령에 따라 원격 수업 책임이 주어진 엄마들은 다른 파트너처럼 같은 시간을 일하는 것이 매우 어려진 것도 이유”라고 전했다.

자세한 리포트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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