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스타트업 코마자(Komaza)는 땅을 소유한 농부가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란 나무를 베어 다양한 건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팔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에어비앤비처럼 갖고 있는 자산을 이용 수익을 내는 것. 이를 통해 빈곤층이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출신 트레비스 하워드 코마자 CEO는 케냐에서 말라리아 연구를 하는 동안 코마자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씨를 뿌리고 나면 농부들이 해야할 일은 많지 않다. 자랄 때까지 몇년을 기다리면 나무들은 한 집안에 가장 가치있는 자산으로 변한다. 나무가 8년에서 15년 동안 다 자라면 코마자는 자체 수확팀을 파견시켜 통나무를 고품질의 목재로 처리한 후 최종 제품을 아프리카 대륙의 성장하는 도시에 판매한다.

회사는 토지 5,000핵타르를 소유하고 있으며 2만 5000명의 농부들과 일을 하고 있다. 2019년 1,500핵타르에 나무를 심었고 2020년에는 1,700핵타르에 심었다. 트레비스 하워드 CEO는 회사를 에어비앤비와 같은 모델을 추구한다고 표현했다. 기존에 있는 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기 때문. 2만 에이커 농장 하나를 소유하는 대신 에이커 반 규모의 4만 개 농장을 운영하는 하는 것. 농부들은 파트너십을 통해 토지와 노동력을 기여하고 수익을 얻는다.
회사는 지난 7월 2,800만 달러 투자를 추가 유치하고 현재 케냐에 4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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