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신선식품 이커머스 플랫폼 프레시투홈(Freshtohome)은 신선한 야채, 생선, 고기 등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인도 주요 도시인 델리, 뭄바이, 푸네 등에서 서비스 되는 프레시홈은 월 15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42만 건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시기 급속도로 성장했다.
회사는 중개인을 없애고 고품질의 육류와 생선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확보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는 복잡한 공급망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이 판매 되기까지 3단계의 중개자를 거쳐야한다. 또 30분 이상 식품을 실온에 방치해야할 때는 방부제를 첨가하는 등 제대로된 관리를 하지 않아 식품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프레시투홈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농어업 종사자는 프레시투홈 플랫폼에서 직접 제품을 경매할 수 있다. 중간 유통을 없애고 제품의 질 향상은 물론 적당한 가격에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프레시투홈은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 기차와 비행기로 식품을 고객에게 바로 전달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연간 8,5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최근 1억 2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이 투자금으로 지역적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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