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프롭테크 기업 랜딘(Rendin)은 보증금 없는 임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 설립된 회사는 임대인과 세입자 사이의 원활한 관계를 보장하는 장기 임대 플랫폼을 운영한다. 특징은 세입자가 보증금 없이 집을 임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대 과정을 디지털화해 거래 당사자 간 신뢰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가정한 랜딘은 보험사와 제휴를 통해 위험을 분산했다.

세입자가 손해를 입히거나 빚을 지게 되면 임대인은 보험 혜택을 받게 식이다. 계약은 완전히 디지털로 이뤄진다. 랜딘의 수익모델은 수수료. 월세의 2.5%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수수료는 집주인이 내거나 세입자가 지불할 수 있다. 집주인들은 렌딘이 새로운 세입자를 빠르게 찾아준다는 이유로 수수료를 기꺼이 내고 있다. 회사는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임대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지만 거래 당사자들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는 취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랜딘과 다르다고 밝혔다.
렌딘은 120만 유로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서비스를 폴란드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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